부정선거 증거 찾았으면 벌써 윤통이 써먹었지라고 생각하나?
그러나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좌파는 이재명 하나만 버리면 되는데 왜 못 버리고 저리 지키려고 할까?
아니 이재명을 지키는 것이 목적일까 아니면 계엄을 불법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일까?
계엄당시 얻은 증거는
만약 계엄이 불법이 되어버리면 증거능력을 상실한다.
합법적 과정에서 얻은 증거여야만 그 증거는 증거로서 효력이 있다.
독수독과의 원리.
그렇기에 좌빨들은 반드시 계엄을 불법한 것으로 만들고
불법한 것으로 만드려면 내란죄를 억지로 덮어씌워야만 하는 것이다.
이재명을 지키려는 것을 넘어서 계몽령이 불법이어야만 부정선거 증거는 효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이 저렇게 국민들의 눈치도 보지 않고 미국의 눈치도 보지 않고
이번에 밀리면 끝이라는 심정으로 발악을 하는 것이다.
계엄에 약간의 하자가 있더라도 불법이 아니라는 결론만 나오면
계엄시 얻은 부정선거 증거는 모두 합법적 증거로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