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편때문에 아편전쟁이 일어났다고 착각하는데 ...
사실 '아편' 은 전쟁 구실이다 .
실질적 전쟁의 원인은 중국의 값싼 노동력 때문이다 .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 물건을 수출하려 했지만
청나라는 단순 인력으로 수작업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뽑아내니까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 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게 풀릴수 밖에 없다.
즉 이것은 영국물건의 가치를 청나라 물건 보다 떨어진다는 의미고 결국 영국의 경제무역 이점이 청나라로 부터 위협을 받아
결국 아편을 구실로 전쟁이 일어난거다 .
즉 지금 미국과 중국이 과거 영국과 청나라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 .
중국제품은 가성비 하나로 전세계에 보급되어 사실상 전세계 시장을 장악했다 .
즉 전세계가 다 같이 손 잡고 중국제품 불매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은 해결책이 없다.
하지만 모든 기업들은 자선단체가 아니다 . 순수이익을 위해 국제정서와 관계없이 이익을 추구하는게 기업이윤이다.
그걸 막는것 자체가 독재고 공산주의다 .
그래서 자유주의 ,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걸 통제하기 어렵다 . 한국도 전기버스 자체생산 가능하지만 생산보다 중국에서 수입하는것이
가성비가 저렴하다고 판단해서 중국제 전기버스를 수입해서 쓰고 있다 .
하지만 지금과 같은 미중패권 싸움이 언젠간 아편전쟁 처럼 터진다 .
다만 다른게 있다면 과거 영국은 직접 청나라를 공격했다면
미국은 간접적으로 중국을 공격할꺼다 .
과거 러일전쟁때 처럼 미국,영국이 일본을 밀어주고 총알받이 하듯이 .
그 일본의 역할을 한국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무대가 당연히 한반도에서 시작될 것 같다 .
항상 역사는 반복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