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자는 내란 수괴 윤석열
정치인은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애쓰는 자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자이다.
특히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최고권력자이다.
수임자인 대통령은 위임자인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막강한 권력을 가졌다고~ 자신의 안위만을 보존하려고~
자신과 자신의 아내의 과오를 덮으려고~ 권력을 연장하려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임자인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배신행위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배신자이다!!!
평온한 일상을 비상계엄을 하여 비상시국으로 만들고~
권력 위임자인 국민을 배신하여~ 온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의 신용을 실추시키는 짓을 한 작자가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 그 자체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국가를 혼돈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국민의 불안과 불만과 분노가 치솟고 있다.
이러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이
한 순간에 무너져내릴까하는 두려움이 짙어지고 있다.
헌재가 조금이라도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다면~
헌재가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눈곱만큼이라도 걱정한다면~
안일함을 뒤로하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혼돈으로 빠져들고
단 한 사람의 예외 없이 모든 국민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크나큰 희생이 초래되기 때문이다!!!
그 책임에서 헌재는 자유로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