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학원의 존재가능성을 부정하는 구만수 교수의 세계관이 바로 보수우파 붕괴의 이유다.
 

 
필자는 16회에 자격을 딴 장롱 중개사다. 중개사학원을 통하여 부동산학개론, 민법, 부동산공법, 공시법-세법, 중개사법은 전문가를 통해서 긴 시간을 배워야 중개사가 된다. 사법시험에 비해서는 ‘애교’ 수준의 분량이라 할지라도, 분량도 많다. 특히, 법 마인드가 없는 분들에겐 ‘민법’도 만만찮다. 필자는 중개사 시험 때 민법을 배우고, 자격증 딴 이후에도 계속 법학공부를 했다.
 
그러나, 세상에는 ‘가짜 대여’ 자격증 불법 영업이 성행할 만큼, 중개업은 안 배우고 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건설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결되지 않고, 권력이 짜 준 대로 계약서만 쓸 때는 사실 안 배워도 된다.
 
미국 우파는 유튜브에서 글로벌리하게 반공을 심고자 6시간 분량의 유튜브 꼭지를 전파한다. 그러나, 항간에서는 그냥 대구 경북 씨족은 우파, 외지인은 빨갱이 이러는데, 배울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구만수 교수님께서 ‘조갑제닷컴’을 오래 보았던 사고 흔적이 보이는게 놀랍거나 이상하지 않다. 지금의 조갑제기자가 하는 짓이 뭔가가 중요하다. 부동산 중개에서 불법중개는 공인중개사 정규 커리가 있으니까 표현이 된다. 이게 없는 분들의 사전에는, 불법 중개란 존재하지 않는다. <부동산 사기>라는 광활한 영토 안에, “불법중개”가 어디있나?
 
자유민주사회는 서구 기독교진영이다.
 
자유민주체제 수호 지식이 기독교제사장 문화와 연결된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논리와 사회의 법, 규칙, 규범을 가르친다는 논리가 연결된다.
 
반면에, 탄핵에 동참한 사람들은 노론 세계관이다.
 
노비들은 이용해먹으면 된다. 꼭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너무 가르치면 자신들에 대든다.
 
유신체제(박정희 체제)와 김대중체제는 데칼코마니다.
 
유신체제는 모든 미디어가 경상도 유교를 논하면서, 제대로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들의 시대였고, 지금도 민주당이 ‘줄탄핵 하며 노론독재’를 구현할 때, 보수측에는 사쿠라 조갑제기자에 의해 보수진영에 제대로 알아서 지적하여 반론을 할 사람을 씨를 말렸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부동산 내용도 200자 원고지 20장 정도의 칼럼으로 일반인에 전할 수 있다. 일체의 교육기관을 배제하고, 일체의 전문지식, 일체의 제도권 투명한 이성어법을 배제하면, 오직 그런 소통만 남는다. 필자는 부동산 사기피해자로 형사재판 출석중이다. 100명 이상의 사기피해 증언을 듣다보면, <교육(계몽)>을 배제한 원인을 본다.
 
20대가 취직을 포기한다.
 
사실, 모든 사람들은 어쩌면 교육 받은대로 행한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냥 젊은 세대를 ‘소비 시장’으로만 바라본다. 노론들이 바라보는 노비를 보는 시각과 같다. 어떻게 이 사회를 겪고 지나야 하는지 아무런 롤 모델이 없다. 20대들에게 보이는 것은, 모범과는 정반대다. 사실, 지금 조갑제세력과 탄핵세력이 싫어하는 유신시대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무한반복됐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견디고 살아야 하는가 정보가 많았다.
 
구만수교수와 일베노인은 같은 문제점이다. 지난 30년간 배운 것은 조갑제 지만원 뿐인데, 조갑제가 특히 세계관이 불량 그 이하의 불량이다. 조갑제 등장 이후에 조선일보도 수준이 비슷하다. 필자가 주장하는 문제는 이것이다.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생각하는 자유민주지식과,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이 군사정권은 같았다. 지금은 과도하게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 종교세계관 미치광이 정교일치’로 정주행중이다.
 
유신시대에 국정교육에 해당하는 몫으로 1인 지도자강조는,
원불교(사탄교)같은 동학신앙 정교일치로 1당독재 중국형 지배체제 종속 논리로 바뀌었다고 본다.
 
‘씹선비’를 부정하고
‘인문학’을 부정하고
‘도덕’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세력도 전위혁명가처럼 ‘전사’가 되라는 조갑제의 생각은
결국은 좌파와 도킹하여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한통속이란 로드맵이었다. 구만수교수도 몸 안에 깔린 조갑제 용어, 조갑제 세계관 청산을 언제가 돼야 느낄까?
 
떠날 사람 떠나야 한다는 말은 잘못이다. 민법적으로는 고의위법하게 보수진영을 망쳤으니, 조갑제기자는 불법행위의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고(물론, 민법 이론상의 문제이긴 하다. 떠날 사람 떠난다는 어법처럼 과도한 조선왕조 습속은 잘못이라고 본다), 조갑제의 불법행위로 왜곡된 세계관에 대해서는, 교정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야 한다.
 
미국 공화당은 글로벌리하게 반공교육 콘텐츠 한다.
공인중개사학원은 중개업계 지식의 통일을 깔고 있다.
지금의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은 동학에 푹빠진 동학노인만 알아듣는 궤변이 속출한다. 공부하지 말란다. 공부하는 즉시, 이런 정보가 가짜로 난도질 당한다.
 
하나도 제대로 아는게 없는데 안 배워도 돼! 그냥 머리 빈 상태로 잘 조종되어줘. 부동산 전문가도 이런 어법에 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