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주차장이고

이중주차가 일상인 아파트단지이긴함.

그 날따라 주차자리 빈곳이 많았음에도,

상대방 차량이 굳이 내차앞에 이중주차를 해놓았음. 

 

아이데리러 얼른 가야하는 상황이라 

상대차량을 빠르게 밀었음(멈추는걸 굳이 확인하지 않았음; 항상 적당히 밀려가다가 서기때문에..이 아파트거주 5년차임)

그런데 해당차량이 계속 굴러가는거야, 후다닥 내려서 정지시켰는데도 주차금지가드레일같은거에 상대차량범퍼하단부가 긁힘. 정확하게는 차단봉의 페인트 노락색이 강하게 묻음. 물론 긁힌 자국이 생기겠지만. 

상대차량 대략2007년식 렉서스es350(당연히 깨끗하지도 않음)

 

경비아저씨한테 상대차주분께 내용전달해달라하고 아이데리러 갔음. 

다녀와서 상대차주한테 연락해서 귀찮게해서 죄송하고 잘 처리하시도록 협조하겠다했음. 

 

근데 상대차주한테 다음 날 문자가옴. 

범퍼도색비가 vat포함 66만원

작업일 4일x 출퇴근 택시비 5만원 =20만원

합계 86만원

이걸로 해결이 된다고 연락이 옴. 

 

일상배상책임보험은 없어. 이런 일을 생각도 못했음.    

 

어떻게 조치해야하는게 좋은 답안일까? 다른 의견도 부탁한다. 

 

 

ex1 나 일배책없고, 일배책 자기부담금 20만이니까 이거드시고 닦아서 타셔라. 좋게가자 썩다리차ㅋ

 

ex2 관리실에 연락해서 이중주차로 내가 이런 손해를 겪음. 해결책좀주셈하고 도움청함. 

 

ex3 만약 상대방이 우겨서 결국 86만원 배상하게 된다면, 해당차량의 번호판만가려서 사진올리고,  주민들에게 다른차량의 이중주차로 인해 상대차를 밀다가 이런 잣같은 일 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배너를 출력해서 단지 내 주차장에 세워둠. 그리고 이중주차된 차량은 무조건 전화해서 빼게끔하라고 알려줌. 

 

 

추가정보. 

내가 예전에 타던 차가 2007년식 es350이고 7만키로탄거

3년전에 350만원정도에 내다 팔았는데ㅋㅋ

현타오고 짜증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