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 쿠테타도 실패하고
부하들한테 죄 다 떠넘김
이 비겁한 말 한 마디에
현직 대통령이 자기 부하 공무원들로 부터
윤석열 명령은 안 듣겠다는 선언들음.
이건 말단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직을 걸고 하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