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검사의 종류

1. 문진 및 육안 검사: 환자의 현재 상태와 병력을 확인하여 진단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얻는 검사로, 수포나 사마귀 등의 피부

병변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하다.

2. 균 배양검사: 감염이 의심되는 부위의 분비물로 균을 배양하고 확인하는 방법이다. 다만 균의 종류에 따라 배양이 까다로워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3. Multi-PCR검사: 균의 유전자를 증폭하여 원인균을 찾아내는 검사 방법으로 정확도가 높다. 또한 증상이 모호하거나 없는

경우에도 진단이 가능하며, 동반 감염된 다른 균까지도 한번에 검출이 가능하여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4. 소변 염증 검사: 요도 분비물이나 소변에 염증이 있는지를 우선 확인한다. 염증 세포는 단순 현미경 검사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사 후 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5. 혈액 항체 검사: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검사하는 방법이다. 다만 정확한 결과 확인을 위해서는 항체가 생성되는 시기에 맞춰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6. 요도 내시경 검사: 요도에 콘딜로마가 발생한 경우에는 요도 입구나 안쪽까지 퍼져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내시경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