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갑자기 청사로 돌진해 운전기사가 숨지고 승객이 크게 다쳤다.

23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앞 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해 기둥과 청사 외벽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승객 60대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택시는 승객을 태운 뒤 1번 게이트 방향으로 200~300m를 빠르게 주행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은 택시가 갑자기 청사로 돌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81794

70대 운전자 사망.
60대 승객 중상.

이쯤이면 승객수송하는 영업용 차량은 법으로 정년 정해야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