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 정부 시절 비밀리에 수립된 한국경찰과 차이나 사이에 견찰 상호수교협약에 따라
서로간의 협조하에 거친 폭압을 행동할 수 있도록
지금 조용히 견찰 행세를 하고 있다.
유사시에 예를들어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탄핵인용 뒤의 소요사태가 일어나면
공안들은 폭도로 변한다.
카메라가 없는 곳에는 이들은 공안처럼 행세하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자신들의 협조에 응하지 않을시 괴물로 변신할 수도 있다.
또한 역공작을 하면서 우파진영을 초토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어차피 주민번호도 등록된 이름도 없기에
이들은 역공작을 펼치기에 적합하고
근접도도 가장 높고 안전하게 폭도로 바뀔수있다.
지금은 가장 조용히 있는것 같고
그저 도망다니고 천안문 노래 틀면 사라지기 바쁘지만
유사시에 이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폭도로 둔갑한다.
사실 가장 무서운 인간들인데 지금은 그냥 임무가 없으니 한국견찰들과 같이 있는것이다.
견찰복을 갈아입든지 이중으로 옷을 입은 상태로라면
언제든지 민간인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