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곧 40 다 되어가는 아재고
여친은 커녕 여사친 1명도 없어서
여자랑 사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1인인데
방금 잠에서 꿈을 꾸다가 깼거든
내가 뭔 그림 그리는 학원에 갔는데
거기 상큼한 여자애들이
나한테 말 걸어주고 장난도 치고
요즘말로 티키타카라 하나?
아무튼 꿈에서 그런거 하다가
내가 잠시 자리를 떠났다 다시 돌아왔는데
전부 떠나고 없는거임
꿈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했는데
잠에서 깨고 이루어 질수 없는 꿈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허무함이 미친듯이 몰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