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스팸 25,000원에 올려놓은거 갑자기 사겠다는 사람 생겨서

 

 아 비도오고 귀찮아죽겠는데 왜 오늘이지 하고

 

누워잇어서 눌린머리에 맨발 크록스 패딩하나입고 겨우나갔는데

 

나가니까 나보다 키큰 젊은 여자애 걍 20대 초반 

 

평상시에 접점 1도 없을 여자랑 잠시 같이 서있고 계좌번호 불러주고

 

신한 맞으시져 ?? 보냈어여 !! 감사함니당 !!! 이런 얘기 듣고 오니까 갑자기 잠이 다 깨고 피곤함이 다 사라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