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칵)

 

 

 

 

.....

 

....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노무쿤’씨...


그런데...

.... 집에 아무도 없다...

 

 

 

 



(꼴깍꼴깍)

 

 

 

(응...?)

 

 

 

 

.....

 

 

 

......

 

.... 낯설다...
새로운 팬티...

 

 

 

 


(달칵)

 

.....

 

 

 

 


.. 노무쿤씨의 아내 ‘시노다’양이 돌아왔다..

평소라면 집에 있어야할 시간인데... 어딜 갔다온거지..

 

 

 

 


“어...? 벌써 왔어?” (시노다)

 

- 어데갔다왔노? (노무쿤)


덤덤하게 물어보는 노무쿤씨..
하지만 뭔가 ‘싸늘한’ 감정이 느껴진다.. 

 

 

 

 


“.... 오늘도 늦게오는 줄 알았는데..” (시노다)
“헬스장 갔다왔어.”

 

- 헬쓰장...? (노무쿤)

 

 

 

 


- .... 마 근데 어째 냄새가....
- 어떤 머스마랑 춤추고 뺑뻉이돌다 온거 같노? (노무쿤)

 

......!

 

아... 아니 노무쿤씨... 
평소와 다른.. ‘뭔가’를 느낀건가...?

 

 

 

 


- 마, 니 대답잘해래이. 내가 사람 한두명 상대해보나? (노무쿤)
- 내 이래뵈도 노동변호사가 아이가.

 

.....!

 

 

 

 


“헤.. 헬스장에서 샤워했는데 집에서 쓰던 바디워시랑 다르니까 당연히 그렇지..!” (시노다)

 

 

 

 


(흥)

 

 

 

......

 

... 싸늘하다... 
노무쿤씨..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듯 하다..

 

 

 

 


[다음 날]

 

 

 

(띵동, 달칵)

 

 

 


“... 오늘도 빨리 왔네?” (시노다)

 

“저녁은 알아서 해먹어.”
“나 헬스장 갈거니까.”

 

 

 

 


......

 

 

 

 

“.... 왜 그래?”

 

- 마, 니 잠깐 일어나보래이

 

갑자기 퇴근하자마자 마누라 상태를 살피는 노무쿤씨...
뭐지...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듯 하다..

 

 

 

 

.......!!

 

아... 아니...?!
마누라 치마를 위로 확 재껴버리는 노무쿤씨...
그러자 그녀의 숨겨졌던 하얀 엉덩이와 함께 왠 처음보는 팬티가...

 

 

 

 



“우... 운동하러 간다고 했잖아.” (시노다)
“그딴 눈으로 그만 좀 쳐다보라구!” 


갑작스런 남편의 행동에 당황한 시노다양..

 

 

 

 


......

 

시노다 양의 불평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시하는 노무쿤씨....

 

그렇다... 평소 입던 팬티가 아니다... 
노무쿤씨 역시도 아내의 ‘달라짐’을 느낀 듯 하다...

이거 뭔가 수상한데...

 

 

 


“뭐야 진짜... “ (시노다)
“나 이제 갈거야. 늦었어.”

 

- ...... 

 

그렇다.. 요새 마누라가 수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말없이 그녀의 응딩이를 주시하던 노무쿤씨, 


그러더니...

 

 

 

 

- 섯다

 

???

 

아.. 아니... 노무쿤씨... 섯다니.. 
대체 뭐가...??

 

 

 

- 쑥쑥이 쑥쑥 커졌다이기

 

......!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그것’ 을 향하게 하는데...
아니 노무쿤씨... 쑥쑥이라니... 당췌 뭔 말을 하는건지...

 

 

 

 



“하아.....”

 

이거 왠지... 시노다양은 남편이 뭘 원하는지 알아차린 듯 하다..
그리고 마치... ‘안도’하면서도 ‘또 시작이다’라는 표정..

 

뭐지...

 

 

엥? 입으로 한다니...?

 

뭔가 체념한 듯 하면서도... 빨리 이 상황을 빠져나가고 싶은 듯한 시노다양..

 

아니... 노무쿤씨... 또 시노다양에게 뭘 원하는건지..

 

 

 

 



당췌 남자들은 어쩔 수 없다는 듯... 싫은 표정을 내면서도..
남편이 요구하는 걸 들어주려는 시노다양..

 

아니 대체... 쑥쑥이는 뭐고... 빨라는 건 뭔 말인지....

 

 

 

아... 아니... 시노다양...?
지금 응딩이를 들이밀고.. 도대체 무슨 자세인거야...?


기마자세로 남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맞댄 상태인데..
갑자기 무’슨’ 상황인거지...

 

 

 

.....

 

(츄릅츄릅)

 

헬스장가기전 몸푸는 건가..
그것도 남편이랑...?

음...

 

 

 


[잠시 후]

 

 

 

 

 



.....!!

 

아... 아니...
잠시동안... 갑자기 뭔 일이 생긴거야??


시노다양 얼굴에 ‘굵은 땀’ 이 잔뜩 묻어있다..

헬스장 가기전에... 남편과 몸을 너무 열심히 푼 거 아닌가...? 


이.. 이런..

 

과연... 시노다양은... 남편 노무쿤씨와의 준비운동을 마치고..
헬스장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노무쿤의 귀두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