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귀를 의심했다
앵커 :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차별 받거나
중국인을 혐오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인척 윤카 까대면서 중국 편드는 쓰레기 언론

금융치료로 보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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