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 전쟁 당시 미 해군에 복무한 수병 5형제. 태평양 전쟁 중 타고 있던 군함이 어뢰 공격으로 격침당해 전원 전사했다.
장남 조지 토머스 설리번: 1914년 12월 14일생. 28세.(이하 모두 향년)
차남 프랜시스 헨리 "프랭크" 설리번: 1916년 2월 18일생. 26세.
삼남 조셉 유진 "조" 설리번: 1918년 8월 28일생. 23세.
사남 매디슨 에이블 "맷" 설리번: 1919년 11월 8일생. 22세.
막내 앨버트 리오 "앨" 설리번: 1922년 7월 8일생. 20세.
아이오와주 워털루 출신.
사실 이들이 태평양전쟁에 참전한 이유는 이들의 누이인 제너비브의 약혼남이 진주만공습으로 일본군에게 사망하면서이다.
원래 한 가족은 같은 함정에 배치될 수 없었으나,
해군에 복무한 경험이 있던 맏형 조지가 해군 장관에게 "우리 형제는 언제나 함께였고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라는 같이 배치를 원한다는 요지의 편지를 보내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CL-52 주노(Juneau)에 다같이 배치되었다.

1942년 11월 13일 새벽, 과달카날 해전에서 설리번 5형제가 타고 있던 주노 함은 일본 해군 구축함이 발사한 어뢰 중 1발에 뱃머리를 피격당했고, 수리를 위해 에스피리토 산토 항구로 철수하던 도중 일본 해군의 순잠 을형 잠수함 I-26의 어뢰에 의해 탄약고가 대폭발, 침몰하였다.
3명은 폭발로 인해 즉사. 나머지 두명도 익사로 사망하면서
설리반 5형제는 모두 사망해버림 ㄷㄷ
이 사건 이후로 미군에서는 형제가 절대로 같은 부대나 함선에서 복무하는것을 금지시켜버림
다만 근무지가 다르게 배치되었음에도 형제들이 줄초상 나는 일이 생기기도 했는데 1944년 미합중국 육군(4명, 이 중 항공대 2명) 및 해병대(1명)에 입대한 보그스트롬 5형제 가운데 4명이 1944년 6월~8월 동안, 즉 단 두 달 만에 모두 줄초상이 났고 결국 가족들이 마을 주민들과 주 의회의 도움으로 마지막 남은 아들의 군복무 중단을 청원한 일이 있기도 했다. 다행히도 이 청원은 받아들여져 마지막 남은 아들은 미국으로 돌아왔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내용이 이 사건에서 따온 사건이기도 함
한순간에 다섯 형제가 모두 죽어버린 부모의 심정은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