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차기 대통령 가장 강력한 후보, 캘리포니아 현재 주지사, Gavin Newsom.
고교시절부터 토론을 잘 해서, 전국적 명성을 얻기 시작, 대학 진학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인 토론실력을 살려서, 그걸로 정치 사업을 시작, 약관 31살에 트럼프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미국의 20대, 특히 대학생을 좌파에서 보수주의로 가장 많이, 가장 빨리 전향시킨 Charlie Kirk.
이 두 사람이 대담하는 내용임.
잘 보면, 미국 대통령 막강한 차기 후보인 Gavin Newsom이, 자기보다 26살이나 어린 Charlie Kirk 에게 배우겠다는 자세로 대등하게 대화하는 걸 알 수 있다.
실루엣으로 처리하고, 목소리를 AI로 바꾸면, 누가 57살이고, 누가 31살인지,
누가 명문대를 졸업한 차기 강력한 미국 대통령 후보이고, 누가 고등학교 때부터 "정치 사상 토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서 사업 아이템으로 성공시킨 사업가인지 알 수 없음.
2. Charlie Kirk 가 진단한, 미국 청년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 짧은 시간에 미국의 2030을 대대적으로 보수주의로 바꾼 경험, 안목, 통찰은,
한국의 자유주의 운동가들이 전부 벤치마킹해야 함.
미국과 한국은 물론, 현재 전 세계가 아주 비슷한 정치사상적 급변기를 겪고 있다.
즉, 좌파 ==> 우경화/자유민주주의화/시장경제화/법치주의 강조(공정 정의 강조) 하는 경향으로 바뀌로 있음.
왜?
그냥, 시대적인 요요현상일 뿐인가?
아니라고 봄.
2008년 이후, (금융위기) 전세계는 정부가 비대해 지면서, 국민 세금을 많이 거둬, 그걸 퍼주는 데 중독되다시피 했음.
즉, 좌경화 돼 왔음.
좌경화 되면, 특히 정책과 정부 지출이 좌경화되면, 규제와 세율이 폭증하고, 퍼주는 돈이 늘어나면서, 성장률은 떨어지고,
그렇다고 분배가 개선되긴커녕, 빈부격차도 악화되면서 체제위기가 닥친다.
이런 과정은, 소련/구 동구권 멸망 ==> 중국/베트남 등의 체제 전환 ==> 북유럽 복지국가의 체제 전환 (복지국가 포기) ==> 국가자본주의 나라들의 체제 전환 (일본/홍콩/싱가폴/한국/대만) ==> 서유럽/캐나다/호주/뉴질/미국 등 자유시장이 활발하면서도 정부 비대, 세율 인상, 규제 급증을 공통적으로 겪던 나라들의 체제 전환 과정으로서,
거의 마지막 단계의 "역사의 종언"임.
Francis Fukuyama 의 "역사의 종언"이 약 30년 정도 너무 일찍 나왔을 뿐,
현재 글로벌 변화는, 마지막 단계의 "역사의 종언"이라고 나는 생각함.
즉, 사민주의도 실패했고, 합리적 절충주의, 제 3의 길마저도 실패, 결국은, 그냥 시장경제/법치/상식/합리/"개인의 인권" 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
교훈은, 인간이 아무리 악을 써도 그건 결국 미래세대를 희생시키는 결과만을 빚을 뿐, 성공할 수 없는 길이라는 점이다.
최근, 리재명이 갑자기 "보수주의"쪽으로 전향하는 듯한 스탠스를 보이는데, 그게 비록 득표위한 정치공학이라 할지라도, 이미 스스로 기존 이재명표 사회주의는 선전선동도 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자인한 셈이다.
위 토론을 유심히 보면, 한국의 보수주의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봄.
3. 이건 사족인데...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지 한번 보자.


노무현은, 조국처럼 온갖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만 하다가, (virtue-signaling, justice-signaling, condescension-signaling)
뇌물 받은 게 들통나자, 쪽 팔려서 자살한 사람이다.
그럼, 그런 그가 과연 윤석열, 한동훈, 반역 역적 검사, 빨갱이 판사들의 영웅이 될 자질/요소를 갖고 있었는지 한번 보자.





유심히 보면,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긴커녕,
"노무현 정신의 완벽하고도 처절한 실패"와 만유인력 법칙을 온몸으로 입증했다는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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