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는 지정학적으로 '섬' 나라이기 때문에 외세의 침공없이 그들만의 문화와 역사가 공전하는 봉건사회가 성립됨 
반대로 한반도는 북쪽에 거란 , 말갈 , 여진 등 ... 외세민족이 존재했고 그들이 항상 따뜻하고 남방지역으로 진출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한반도 민족들이 단합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음 . 

2. 한반도 역시 통일신라 이후 일본처럼 잠깐의 전국시대 분위기가 형성 되었지만 . 일본은 국토가 넓고 길죽 하기 때문에 서로 독립된
형태의 봉건사회가 형성 될 수 있지만 한반도는 국토가 좁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기 때문에 한 세력이 강해지면 그 주변에 있던
세력들이 바로 힘있는 세력에 들러붙는 형태가 되어버림 . 그것이 결국은 후삼국시대로 바뀌는 배경이 됨 

3. 대표적으로 공동의 적이 생기면 봉건사회도 결국 단합되게 되어 있음 . 한반도 북쪽은 항상 외세였기 때문에 한반도 민족이 단합되기는
생각보다 쉬웠음 . 적을 외부로 돌리면 되게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