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사기 판매한 한화증권은 책임지고 보상하라.
더리브스 경제기사발췌 (250304)
독일트리아논 이지스229호펀드 펀드의 가장 핵심위험인 후순위와 선순위대주의 일방적 매각위험을 고객에게는 일체 설명하지않고 안전하다는 속임수말로 팔고는 책임은 회피하고있는 한화. 이 펀드 피해자만 4천명이상.위험에 대한 고객질문에는 회사에 물어봐야 알수있다며 사실상 판매자도 모르고 팔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있음. 펀드판매자의 법적의무인 펀드의 위험내용에 대해 일체설명도 없이 팔았고 이런 위험한 펀드인줄 알았으면 가입하지 않았을거라는 고객의 말도 결국은 인정하였다.법원판례도 펀드 판매자는 펀드의 주요위험내용을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보호할 의무를 명백한 규정하고있음.
상식적으로도 판매직원이 펀드가 후순위인지와 후순위의 매각절차의 위험을 물어봐도 모르는데 어떻게 고객에게 그 위험을 설명할수가 있겠는가? 더구나 소비자보호팀은 판매자에게
고객과 접촉을 피하라는 지시를 하고있음.
한화증권은 금융사기 범죄행위에 더는 기피하지말고 책임
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