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었읍니다. 
과로로 인하여  깨어있는 상태에서 꿈같은 환청을 듣는 '자각 환청' 증상까지 겪었네요. 
제작 중 영상을 모니터링 하는데  
같은 화면을 보는데 매번 다른 내용의 소리를 저의 뇌가 만들어내더라구요. 

처음에는 해킹인가? 싶었는데 
내용들이 아무리 들어도 제 머리속에서만 나올 수 있고 
구도를 모르는 해커들이 만들 수는 없는 것들이더군요. 
이것을 관찰하여 알아차려
가벼운 정신병이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읍니다. 

그만큼 전보다는 작품의 퀄리티가 올라간 듯 합니다. 
높으신 감상 고맙읍니다 


전 편을 못보신 선생님들께서는 
ep1-8 합본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