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쯤에 인천공항 가야되서 터미널에서 버스탐

 

보통 공항버스탈때 캐리어가 있으면

 

버스기사 아재한테 몇터미널간다고 이야기하면

 

아재가 칸에 넣어주거나 직접 실음.

 

근데 내 짐을 싣고 좌석에 앉아있고 나서 한 5분쯤지났나

 

파키스탄인 처럼 생긴 외노자새끼들 3명정도 왓는데

 

그중 한놈이 지 몸만한 짐을들고 실어달라고 함

 

뭐냐고 물어보니까 자전거랜다 ㅋㅋㅋㅋㅋ

 

아마 새벽버스라 전석매진일뿐더러

 

존나 커보이는짐을 당연히 실어줄수는 없으니까

 

터미널에 맡기고 가던가 아니면 타지말고 꺼지던가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계속 이야기해줌.

 

근데 파키스타노 새끼들이 말귀를 계속 못알아쳐먹는지

 

"까야해요오! 예약해쒀여!" 이럼 ㅋㅋㅋ

 

아재도 성질있는 성격이라 그런지 

 

"안된다고 아이씨발" 대놓고 들리게 말하더라 ㄷㄷ

 

암튼 출발시간 1~2분남겨놓고도 계속 외노자새끼들이

 

지랄옘병하길래 아재가 자전거 집어던지듯이 내팽개치고

 

운전석에 올라타고 곧 출발하기 시작함.

 

그 와중에 외노자 한새끼는 운전석 바로 뒷좌석에 앉음

 

근데 출발하고 나서 그 외노자새끼가 뒤에서

 

계속 기사 아재에게 친구도 타야되는데

 

좀 태워주면안되냐고 똥고집을 존나게 부림.

 

아재 개빡쳐서

 

"아 지금 니들때매 출발시간 2분 지연됬는데 어쩌라는거야 이씨발

 

자전거있으면 못탄다고 새끼야 아침부터 기분좆같게 하네" 

 

라고 바로 사자후 날림ㅋㅋㅋㅋ

 

외노자새끼 울먹이면서 그냥 여기서 내려달라고 런침

 

아재 열받아서 외노자새끼 터미널에서 먼곳까지 간다음에

 

꺼지라고 함

 

새벽부터 외노자새끼들때문에 기분 줫같앗는데

 

아재가 쌍욕박아버리니까 싱글벙글한채로 공항갈수있었음.

 

근데 시발 20분 늦게 공항도착햇드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