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게 3 분야를 테스트함.

 

 

■ "문해력" (Reading Comprehension) : 교양있는 다소 긴 문장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을 테스트.

 

2010년 이전까지는 OECD 중간은 했다. 그후 계속 하락해서 2016년 경부터 OECD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짐.

 

2018년 이후부터는 대학 이상 졸업 층(최고학력층)에서도 OECD 최하위 수준을 기록, 전국민의 독해력이 OECD 꼴찌를 기록하게 됨.

 

 

 

 

■ "온라인 문해력" (Digital Literacy): 인터넷을 잘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언어적 능력을 테스트. (가령 적합한 검색어를 빨리 찾기. 온라인 상에서 문서를 잘 이해하고 잘 처리하는 능력)

 

 

 

■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 (Critical thinking ability)

 

한국민이 바로 이 부분에서 79개국중 거의 꼴찌 수준. OECD 중에서는 압도적 꼴찌.

 

 

 



 

 

2. 주목할 점은,

 

● 문해력 하락

● 사실과 의견을 구분, 분석하는 능력

 

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급락하고, 저성장 기조가 고착됐다는 점.

 

또한, 이 시기는 "좌파~극좌파"가 한국 문화 권력을 장악한 때이다.

 

 

 

3.  문제는 AI 시대에는 더욱 뛰어난 "문해력/독해력"과 "사실과 의견을 구분/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

 

2002년~지금까지를 "좌파~극좌 전성시대"로 규정할 수 있는데,

 

바로 이때 한국민의 "인지 능력"은 급락세를 보인다. 경제도 급락세. 국운도 급락세.

 

마침내, 헌법이 잘못 된 건가? 라고 머리를 긁적긁적하면서,

 

헌법을 또 뜯어고치려고 한다.

 

수학 못하는 학생이, 참고서를 잘못 선택해서 수알을 못한다면서, 그저 수학 참고서만 죽어라고 바꾸는 꼴이다.

 

 

리재명을 지지하는 국민이 50% 까지 되고,

헌법 재판소가 공정하게 판결할 것이라고 보는 국민도 50%다.

 

교육이, 문화가 크게 잘못 돼 가고 있다.

 

나는 일베에 이런 주제로 여러번 지적했지만, 우선 신문 사설부터, 게시판 문화부터 잘못 됐다고 봤음.

 

신문의 문장을 보면 가관이다. 게시판은 더 가관이다.

 

여기 일베는 물론, 다른 게시판도 보면 문장이 개판이다. 길게 쓰면 이해도 못한다. 그저 짧게 찍찍 갈긴다.

 

 

4. 한국인이 생각하는 원인

 

4-1. 디지털 (핸드폰) 문화의 팽배로 짧고 간단한 문장만을 쓰는 풍조

 

4-2. 종이신문 등이 퇴조하고 책읽기가 취미에서 밀려나면서, 점점 독해력이 떨어짐.

 

4-3. 토론, 글쓰기 등 문화가 퇴조함. 일방적 주입식임. (예를 들어 인강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수험대비를 하는 현상)

 

 

5. 내가 보는 원인

 

(위 원인도 물론 맞지만....)

 

5-1. 원래 한국어가 갖고 있는 명료성의 부족. (어법상의 한계. 주어-목적어를 너무 자주 생략하고, 주어와 서술어 사이/간격이 너무 길어서, 정교한 생각을 문장으로 전달할 수 없음)

 

5-2. 능력주의가 퇴조하고 (좌파 이념 때문에) 일종의 한국판 DEI 가 득세하면서 전국민적으로 하향 평준화 되고 있음.

 

(가령 서울대 입학생의 40%가 객관적 실력/능력 평가의 결과가 아니라, 지역균형 할당, 내신 평가 등으로 이뤄지는데, 내신 평가는 능력보다 학부모 능력에 달려있다.)

 

5-3. 극좌~좌파 이념의 득세. 얘네들은 뭐든지 퇴보시킴. (진보가 아니라 퇴보다. 원래, 세상은 아이러니로 꽉 차 있다. 자칭 '진보'는 '퇴보'를 투사하게 돼 있었다. '아이러니'조차 "자기 투사" 해왔으니까.)

 

 

 

6. 그럼, 국제비교 조사 문제를 한번 보고, 풀어보길. (대략 Level 3 문제. 그냥 교양서를 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의 문제. Level 5 가 최고 수준 문제로서, 대학원 졸업, 고등학위 소지자도 바짝 긴장을 해서 정독해야 되는 수준의 지문을 줌)

 




 

 

위 문제의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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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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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를 한국인은 그렇게 많이 틀렸다고.

(아! 물론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로 번역된 문제가 출제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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