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보다 훨씬 양호한 한동훈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까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당시 시대상황 상 고졸출신에 지지율 1%짜리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기적이었다.
노무현은 지지율 1%에서 4~5%왔다 갔다 했으며
지지하는 국회의원은 딱 1명뿐이었다!!!
이에 비하면 한동훈은 훨씬 양호하다.
지지율 4~5%왔다 갔다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지지하는 국회의원은 10여명이 넘는다.
당시 야권후보 이회창의 지지율은
지금의 이재명보다 훨씬 강했고~ 견고했고~
대통령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로 누구나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라 한다.
그 기적은 광주에서 시작되었고 여권후보가 되었지만~
그 후에도 나무위에 올려놓고 무지막지하게 후보를 흔들었다.
노무현의 기질 상 뚝심 있게 버티고~
기어이 골리앗 이회창을 꺾고 다윗 노무현이 되었다.
작금의 상황에서 골리앗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여권의 인사가 누가 있을까?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는 건 한동훈뿐이다!!!
이재명과 대척점에 설 수 있는 후보~
부정부패의 구질구질함에 비하여 깨끗한 이미지~
노쇠하고 낡은 뻔뻔함에 비하여 젊고 스마트한 외모~
독선과 독재에 비하여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방식~
이재명보다 지지율이 앞섰던 유일한 인물!!!
한동훈에게서 노무현의 기적이 보인다!!!
한동훈이 여권 후보가 되면 노무현처럼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골리앗 이재명을 꺾은 다윗 한동훈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