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배우의 존엄 마츠 다카코 볼려고 개봉날 봄

 

라스트레터때보다 늙었더라 그래도 좋음

 

라스트레터에서 본인의 어린시절,딸을 연기한

 

나나모리가 직장동료로 출연 

 

릴리프랭키 아저씨 나와서 좋음ㅎ 너무좋음

 

일본판타지 영화의 단골소재 타임슬립

 

어 이거 한국영화 당신 거기있어줄래요 아니야? 함

 

지루하지않은데 결말부터 궁금하게 댐

 

오버스럽지않은 잔잔한 출연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그런영화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