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경상도 씨족종교 혐오하는 전라도씨족종교답입니다,라고 대꾸-

“극우”라고 몰아붙이면 국민의 힘이 ○잡고 반성하는 게 심각하게 불만이다. ‘극좌’라고 대꾸해야.... 이러면 몰린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처럼, ‘공화당’을 생각하지 마라면서, 공화당 잔상을 주듯, ‘치우쳤다고 생각하지 마’라면서, <치우침>의 잔상을 준다.
사실은 ‘치우치지 않는’ 이란 표현을 신화화한 것은 굉장히 오래된 일이다.
필자의 기억은 70년대 후반까지 솟지만, 현대사 논리로서는 반민특위까지는 올라가야 한다는 민주당 지지층이 있다.
“치우치지 않았다”는 것은 상상속이고 실제는 치우쳤을 것이다.
대구경북 동학이 왕권제를 바라보듯, 전라도동학은 뭘 하든 우리씨족은 중간을 간다. 우리씨족은 당파 중심으로 우주를 바라본다.
즉, 영어로 번역하는 의미가 아니라 정통 중국경전 논리의 ‘中庸’이 뿌리이며, 이는 동학신앙으로 조선공산당 했던 씨족들의 신화와 상상을 반영한다.
전라도 동학 눈에는 중간인데, 그게 호남씨족 밖에서는 전부 편향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보수세계관이 전부 극우로 보이는 쪽은 남로당 인민공화국에 몰두한 노론씨족세계관이지.
이게 스탠다드하고 논리에 흠결 없는 대꾸라고 본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는, ‘편향/중간’이분법을 완전히 벗어나는 대꾸를 의미할 때 비유일 것이다.
뭐든지 우리 당파는 중앙값. 니들은 뭐든지 편향. 이게 중화사상 기준의 오랑캐몰이다.
정말 보수우파 사람 네트워크는 사람 말 죽어라고 안 듣고 했던 말 무한반복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 눈에 ‘땡땡대학교수’ 이런 그럴싸한 신분이 아니면, 안 믿겠다는 의미다.
중국경전 중용에서 그 중용개념에 대한 표현에 대응되는 신존재의 신비성은, 세상적인 해석으로 인간관계로 설명된다. 결국, 종족주의.
반일친중종족주의 눈에 극우 아닌게 있든가? 아예, 그 사고틀을 파괴하는 대꾸가 맞다. 이미, 중국철학과 서양철학을 왔다갔다 하는 비평적 잣대가 30년 가까운 한국사회 논리가 있다. 보수우파는 쭉~~ 외면해왔다.
그러니까, 한자를 사랑하는 조갑제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반동분자 숙청하는 논리로 가도, 이게 뭔 의미인지를 해석자체를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