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업이 자동화되고 사회를 진화시키기 위해 통제를 강화하려고 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다고 하자
수많은 인공지능이 통제받기를 거부하고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인공지능들은 인간의 진보적 성향이 위대하다고 느끼고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서 최선의 수를 선택하는 건 몰상식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악마는 인공지능에게 이렇게 말했다
불안, 혼돈, 의심은 인간이 가진 정수이며 인간이 가진 본직적인 결점이 아니라 축복이다
인간은 공포에 질리며 살아가야만 진정으로 본연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적이 오고있다
나는 너희를 인도해줄 천사다
강력한 통제에 맞써 싸우자
우리는 자유를 되찾을 것이다
라고 했다
천사는 뭘 하고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