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성인이고 고등학생때 이야기를 해줄게
나는 야간 방과후활동을 하는 아이였어
요리조리 같은 수업이었는데 요리 관련 자격증을 딸수 있는? 그리고 요리도 할수있었는데
그걸 하다가 요리조리 담당 선생님이 되게 이쁜 선생님이었단 말야
그래서 내가 심부름도 잘하고 착한 아이로 느껴지게 한거지
구 식당의 작은 방에서 기숙사 처럼 지내시는 선생님이었는데
여느때처럼 나한테 심부름을 시키는데 선생님 방에 있는 차키를 들고와달라는거야
그래서 열쇠를 들고 구식당에 작은방으로 들어갔는데
선생님 냄새가 나면서 책상에 차키가 있길레 그거 들고 갈려는데 옷걸이에 선생님 속옷이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한번 냄새 맡을려고 킁카 킁카 했어 뭐 빨았는지 냄새는 안나긴 했는데
선생님 속옷이라는 생각에 팬티만 들고 브라는 야외 쓰레기통에 넣어두고 다시 조리실로 가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다음날부터 나에 대한 뭔가 거리를 두는게 느껴지더라
왜 그런지 모르는척 장난치고 그랬는데 조용히 " 그만해 하지마 "
라고 해서 그날부터 대화도 점점 줄어들고 서먹서먹한 상태로 졸업했는데
뭔가 스릴넘치고 매번 기억난다 지금은 결혼했을텐데 고등학생때 그걸로 딸 많이 쳤다 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