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인용이 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정청래 최후변론이랑 대통령측 최후변론이랑 보고오면 이건 100% 기각일 수 밖에 없다 

국회측은 그저 오로지 감정원툴로 계엄을 그냥 "악"으로만 규정하고 계엄을 통해

공감되지도 않는 국민들을 끄집어내어 감정으로만 호소하고

대통령은 계엄을 한 나쁜놈입니다 끌어내려주세요! 딱 이거 하나고

대통령 변호인단과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간첩에 얼마나 위협받고 있는지 증거자료를 하나하나 제시하며

국민들이 알기 쉽게 잘 정리해서 풀어놨더라

그리고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얻을 것 하나도 없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서

국민들 알기 쉽게 풀어놨다 분위기만 봐도 대통령측은 진중함 국회측은 그저 꼰지르는 느낌으로밖에 안보였다

재판은 정확한 근거와 논리에 대해서 판결한다

2시간짜리 계엄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차 국민들은 그렇게까지 위협적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고

완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이게 점점 국민들이 계몽도 되고 계엄에 대해서도 잊혀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법출신 4명은 애초부터 북한편이니까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상식이 있다면 이 변론을 듣고 도저히 인용을 들어줄 수가 없다

그렇다면 민주당의 패착원인은 뭘까?

민주당이 진짜 탄핵정국으로 이끌려고 했었더라면 계엄에 겁먹지 않고 2시간으로 끝낼것이 아니라

어차피 군인은 200명밖에 투입 안된 시점에서 하루정도는 군인들로 인해 계엄을 해제할 수 없는 것처럼 

민주당이 잘하는 쇼를하면서 계엄을 유지하게끔 끌고가고 냅뒀더라면 100% 탄핵이 됐을꺼라 생각한다

준비된 계엄령이 아니었기에 계엄령이 유지되면 끌고갈 방안도 준비안된시점에서 계속 헛발질을 했을것이다

애초에 윤대통령은 법조계출신으로써 150석 과반이 계엄해제를 요청하면 계엄이 해제될 것을 알고

계엄을 선포한 거기때문에 함정을 걸어놓은건데 거기에 민주당이 덥썩 문거다

2시간 안에 해제되면서 그냥 한밤중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바로 윤대통령 담화문 발표했지?

그러면서 담화문 내용 하나하나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한두명씩 계몽이 되기 시작했지

만약 그날 계엄령 없이 대국민발표라고하면서 그냥 읽었으면 누가 알아줬을까? 이미 여론도 

민노총이 장악해서 욕먹게끔 만드는데?

이건 윤대통령의 철저한 기획이었고 덕분에 계몽된 중도들과

잠자고 있던 사자 샤이보수들도 깨어났다

이건 국회 vs 윤대통령 직걸고 한 싸움이었고

민주당이 손발 다 묶고 아무것도 못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윤대통령은 큰 카운터를 때리기 위한 펀치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이건 윤대통령의 완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