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대기업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할때

우리가  만든  물건을   일본  미쯔이 종합상사가

구매 대행  해주었는데,  당연히   우리회사가 을이고

미쯔이   상사가  갑이었는데  

미쯔이에서  스즈키  부장이  한국으로   출장와서

우리팀원들과  스즈키가  함께  룸싸롱  가서

질펀하게  술  마셨는데  나중에  보니  스즈키가

술 값을  냈더라

우리팀  차장한테  물어보니  스즈키가  한국에 오면

항상  스즈키가  술값을   냈데.  조금 이상했음

 

하나더 . 예전에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에서

가족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뒤를  보니 

윤윤수 필라 회장이  어떤   젊은  이와 식사중 이었음

젊은 남자가  윤회장에게  엄청 아쉬운 소리하며

영업하던데  식사 말미에   윤회장이 "잘 먹었 습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서  영업사원이   식사비를  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윤회장이  달려나가면서   카운터에서

식사비를   계산  하더라.  재밌는  광경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