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나이 좀 있고 말수 적고 돈 잘쓰고 온화한 그런 형이 있음.
평소 나대거나 나서질 않고 조용히 지갑만 여는 두루두루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타입임.
난 그 인간 좌파 아님 중도 정도로 봤는데 어제 술 취해서 중국 욕 살벌하게 함 ㅋㅋㅋ
그 중 반절 이상이 화교랑 조선족 욕 ㅋㅋㅋ
오히려 극우에 가까운 내가 말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그러다 어떤놈이 욕 좀 그만하라면서 막 화를 내더니 중국어를 씀 ㅋㅋㅋ
순간 다 정적.... 존나 벙찜....
머지? 분명 쟤 한국인인데??? 알고보니 화교 였음 ㅋㅋㅋ
그 동안 신분 숨기고 있다가 그 형이 욕하니 튀어나온거였음 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단톡방 나가고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잘 나갔다는 분위기임 ㅋㅋㅋ
그 온화한 형도 사과하고 단톡방에 나갔는데 아까 오후에 다시 다른 형이 초대해서 들어옴 ㅋㅋㅋ
그 짱깨는 아무도 초대 안함 ㅋㅋㅋ
결론 ㅡ 그래도 사람들은 아직 중국 많이 싫어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