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나스닥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상반기 또는 하반기 중에 큰 하락폭이 나올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때문에 장투도 꺼려지는 상황에서 5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차트 매매를 재차 시작하게 되었다.
차트 매매를 하는 이유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선에서 차분히 매매할 수 있기 때문이고, 당연히 절대적인 투자 원칙들이 있다.
물론 본질은 배당주 ETF이지만 이는 10년간 천천히 시드를 불리며 모아갈 생각이다.
지난 달에 첫 고닉을 파고 미국 경제에 대한 분석 글을 쓰려다가 오바싸는 것 같아서 관뒀다.
어차피 주식 오래하고 억단위로 굴리는 사람은 정보도 많이 찾아볼테니 큰 의미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지 나스닥의 중단기적인 방향성과 차트 매매에 도움될만한 섹터, 이벤트, 멘탈적인 부분을 정리하려고 글을 적는다.
이번 딥시크 발표전에 SOXS 들어가서 이틀전 32% 익절 후, 곧바로 NVDL 들어가서 본장 열리자마자 익절했다.
FOMC 끝나고 어떻게 될지 감히 예측이 안되서 나도 오늘같은 장은 레버리지 안들어간다. 스스로 확신할만한 근거를 충분히 찾지 못했기 때문.
근거없이 매매하면 그건 투기가 되고, 결국 남는건 스트레스와 사라진 잔고 뿐이다.
2시간 전에 저평가 개별주 재진입했고 운이 좋아서 양전중이다.
트럼프 2기 취임 후, 최소 한달간은 나스닥 변동성도 크고 하락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3월까지는 지켜봐야겠지만 결국엔 다시 원자재 섹터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된다.
원자재 섹터가 오르면 대개 기술주가 흐르고, 나스닥이 횡보하면 브릭스가 오를 확률이 있다.
어디까지나 2025년까지의 장기적인 관점이고 차트 매매와는 크게 관련 없다.
가끔 인베스팅에서도 글을 싸지르는데, 차트 매매에 도움되기도 한다.
뉴스에 적힌 글 그대로 복붙한 찬티 글에 따봉 여러개 박혀있으면 고점으로 판독할 수 있다.
그전에 역으로 진입했다면, 이전에 말했던 것처럼 내 포지션에 대한 심리가 아주 편안해진다.
참고로 인베스팅 포럼은 쓰잘데기 없는 댓글이 90% 이상에 육박하니 절대 진지하게 읽지 마라.
올해는 현금 관망이 지수를 이길 가능성이 크지만, 굳이 레버리지 장투하겠다면 OILU 추천한다.
물론 이미 저점은 지나쳤으니, 분할 매수로 들어가는게 좋아보인다. 베이비 드릴 큰 의미없다.
장기·중단기 투자자는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 농업 관련주로 리밸런싱하면 된다.
나같은 차트 매매하는 사람에게는 꽤 재밌는 장이 될 것 같다.
졸업하는 그날까지 다들 성투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