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홍장원의 이 메모를 증거로 채택하고 이것을 근거로
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으로 모는 핵심근거로 삼았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 이름 리스트와 관련하여 
이런 메모가 가능한지, 이 메모를 보고 제3자가 정서해서
사람 이름들을 옮겨적을 수 있는지부터 의심했을 것이다. 

의심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침을 가하고 무고 혐의로 바로 수사에 들어갔었어야 했을 것이다. 

이것은 검찰의 직무유기를 넘어 의도된 반란이다. 

헌법재판소의 좌파4인 재판관의 괴수 문형배도 마찬가지다. 
이 말도 안되는 1차메모가 공개되어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고
의혹이 극도로 증폭되어 있는데, 대통령 재판의 핵심인 이 문제를 집중 파고들어
말도안되는 홍장원 메모의 실체를 들추어내기 보다는 그런거 모르겠고
무조건 재판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재판이 어디있나!

누구라도 실수와 잘못을 저지럴 수 있다. 
하지만 온국민이 눈여겨 지켜보는 재판이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도 헌정질서의 최후의 보루라는 헌법재판소가

세상이 뒤집어져서 뒤 엎어버려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백주 대낮에 법과 상식이 노골적으로 유린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드러난대로 북한의 공작과 중공의 하이브리드 전에 나라와 국민이 
심각히 잠식당한 현 시점에서 군대가 나서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다른 건 다 쓰러져도 재판만은 발라야 하고 헌법재판소만큼은
바른 모습으로 굳건히 국민 옆에 서 있음을 보여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윤대통령이 해임된다면 누가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 

하지만 이런 엉터리 재판에서 나온 결과를 누가 받아들이겠는가 !

나머지 4분의 중도우파 헌법재판관들께서 부디 현명한 결단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