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고로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임
일단 언론에서 노출된 내가 구할 수 있는 가장 고화질 원본은 이게 다야
내가 그동안 파묘 한거 정리 해줄게
- 일단 홍장원의 메모 내용
가장먼저 아래의
밝게 표시 해 놓은 부분은 홍장원이 주장하는 "보좌관이 대필한" 내용이니 아예 지워버려 생각 할 필요가 없는부분이야
애초에 시발 국정원 보좌관이 '정청래'를 '정창래' 라고 적는거부터 뭔가 좀 냄새가 나는데 일단은 지금 가장 중요한건 아니니 잊어버리고
중요한건 이제 아래
이 존나게 흘려 쓴 알아보기도 힘든 (씨발 이 알아보기도 힘든 글씨를 어떻게 보좌관이 옮겨 적엇냐 ㅋㅋㅋㅋ 말이되냐 시발)
글씨가 이제 홍장원이 자기가 쓴 글씨라고 주장하는건데
일단 딱봐도 알수 있는거.
1. 존나게 악필이다.
2. 왼손잡이들은 알겠지만 왼손잡이의 글씨체가 아니다. 라는게 거의 대부분의 왼손잡이들에게 나온 주장임
그래서 이제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좀 정리 하자면
: 14명 ~ 16명
: 박찬대
: 김어준
: 조국
:
1조 - 2조 축?XXXX 알아보기 힘듬
방첩사 구금시설 감금조사(씻팔 이게 글씨 맞노?)
:
검거 요청
(위치추적과)
여기까지가 이제 '홍장원의 메모' 사항
이제 그다음에 알아봐야 할게 이제
이제 이게 박선원의 메모인데
이새끼도 마찬가지로 알수 있듯이
존나게 악필이다 라는 공통점을 알수 있지?
근데 펜을 쥔 손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오른손 잡이'임은 맞아보임
자세하게 이제 알아볼 수 있는내용은
2024. 2. 3(월) 12:00
조셉 윤 대사 대리 오찬 with 문정인
- 없는 일 가정해서
논쟁할 필요없음 X
당분간 문제소지 만들 필요 없음 (미국 ... 어쩌구 저쩌구)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서 - 노르웨이
위원회에 제출. 접수완료 - 미측 통보 (당분간 비공개)
(백악관 보고예정)
자 이제 여기까지가 '박선원의 메모' 야
이제 아래부턴 내가 파묘해서 정리한 내용인데
1.
홍장원과 박선원은 'ㅂ'을 적는 방식이 굉장히 비슷해
2. 여기서부턴 위에서부터 흡사한 순서대로 나열함
'요'
'사'
박, 백
김'어'준, 추천'서'
구'금', 없'음' (모음 'ㅡ' 를 거의 생략하다 시피 사용하더라고)
당분'간', 박'찬'대
간, 찬
그리고 '미' 나 '민'을 쓸때 ㅁ을 쓰는 방식이 비슷함
이렇게 거의 필체가 유사성을 띄는 순서대로 나열했어
추가적으로 이제
알아 볼 수 없는 글씨중에
'위'? 인거같은 글씨의 유사성과
'명'과 '장'? 인거같은 글씨 받침의 필기성이 유사해
여기까지가 이제 내가 찾은거고
누가 그러더라고
글씨 필체도 비슷하지만 문장을 메모장에 입력하는 '가로쓰기형식'? 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무슨말이냐면
이제 이런식으로
"어쩌구저쩌구 저쩌구 불라불라 솰라솰라
............................................어쩌구 저쩌구 "
이런식으로 들여쓰기를 하는 습관이 공통점이 있다는거야
이렇게 여기까지가 내가 정리한 부분인데
혹시라도 다른 게이들이 추가로 파묘 해봐서 나오는게 있으면 더 보충해볼게
다시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고
실제로도 '필적조회'는 증거로써의 효력이 없다라고 함
즉 '거짓말탐지기'같은 참고 자료일뿐이라는건데
핵심은 이게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만약에 사실이라면 왜 저렇게 구라를 쳤어야 했는가를 찾는게 이 문제의 핵심이라는거임
2번.
이게 문재앙때 박선원이 써준 메모인데 글씨 좆같은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카모플라쥬일 확율은 없다고 보면되고
국정원 블랙요원 출신이라서 뭐 필체를 숨기려 하는거 아니니 뭐니 하는 걱정은 안해도됨 ㅇㅇ
그나저나 씨발 국정원 요원 될려면 필수요건이 '악필'이냐? 무슨수로 알아보냐 저걸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게 2월7일 박선원에 의해 공개된 내용
여인형 방첩사령관과의 통화내용을 기록했다고 하는건데
씨발 알아보는데 존나게 힘들었다....
한쪽이 더 있는데 나는 구하질 못했고 혹시 고화질로 두 페이지 다 갖고 있는 게이 있으면 제보바란다.
이건 이제 위에 내용을 어떤 능력자 게이가 업스케일링 해준거임
뭐 확대를 해도 알아보기엔 좆같은건 변함 없음.
그래서 이제 언론에서 공개된 '해석문' 전문을 보자
내용)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2024.12.7.(토) 9:40 - 위원장실
Yeo) 선포 전 못봤다. TV보고 알았다.
방첩사는 선포이후, 합수본부장 임명대비 준비, 몰랐다. 방송은 전날 휴가
대전에 어르신 아파서 병문안, 방첩준장 2처장은 Pol 출정, 대령급 실장급
보직교대 신고했고
긴급 주요 지휘관회의에 화상회의 참석도 못했음.
연결기 몰라 퇴근으로 못했음.
선포되고 장관지시 계속 받았음
짧은 시간이나 얼마나 전화가 많이 왔겠나?
군인인데 위기상황이라 장관지시사항 이행은 했음. 신중못했음.
합수부 준비가 맞다고 보았음.
저희 인원들이 국회 선관위 선관위에 새벽 1시에 나갔음. 비무장상태.
국회팀은 40-50, 들어오는대로 '순차적으로' 보냈다.
국회경내에 들어가지도 못했음.
부대출입증 있다. 1시 30분경 선관위팀-본부도착 일부 가다 왔다.
이게 언론에 공개된 해석본 전문인데
내가 왜 '순자적으로' 를 강조 했냐면
여기 원본을 보면 '순차적으로' 는 아닌거같고 '축차적으로' 라고 적혀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지?
근데 이 '축차' 라는 단어가 어디에서도 나오냐
바로 '홍장원'의 메모 내용에
"1조 . 2조 '축차'검거후" 라는 내용이 나와
너네 살면서 '축차' 라는 단어 자주 쓰냐?
이게 군에서 쓰이는 표현 같던데
나도 군대 갔다 왔고 내가 살면서 '축차' 라는 단어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2030 군대 갔다온 게이들 중에 들어본 게이 있노?
이제 아래는 추가로 파묘 해낸 필적 대조 내역임
김'어'준 - '어'르신
(참고로 얇은 글씨가 홍장원 메모)
민, 인
'ㅁ'
시, 사 에 'ㅅ'
*( 솔직히 난 이게 빼박이라 봄 )
'위'
더 파묘를 해볼려고 해도 워낙 시바꺼 악필이기도 하고
동일한 메모에서도 같은글자가 필체가 존나 들쭉날쭉이라
찾는게 너무 눈깔 빠진다.
암튼 반복해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고 참고사항일 뿐이다
내생각
대리로 메모장 쓴 비서정체 = 박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