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 - 경기별(호경기, 불경기) 투자 전략

금리가 급변하는 시대이다보니, 이런 시기에 어떻게 투자를 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코스탈리니의 달걀모형은 금리 변화에 따라 어떤 투자를 하는 게 좋은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대체적으로 이와 같은 투자원칙을 가지고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언제나 예외상황은 있기 때문에 이런 투자원칙이 늘 정답이라고 할 순 없더라도, 참고해두면 투자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코스탈리니의 달걀모형

모형을 살펴보면 A1~B3까지 경제 싸이클을 순환을 하며 불황기와 호황기가 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금리저점~A1: 부동산 가치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금리를 인상한다.

A1~A3: 부동산 가치는 상승했으나 이자 부담으로 인해 부동산을 매도한다.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어 주식 투자를 한다. 

A3~B1: 주가상승으로 투자수익이 증가했다. 금리가 많이 올라 자산을 예금으로 예치한다. 

B1~B3: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예금 자산을 채권으로 옮겨 하락하는 금리를 보장 받는다.

B3~A1: 금리가 낮아졌다. 자산과 대출금을 합하여 부동산에 투자한다.  

​그동안 역대급의 저금리 기조로 인해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금리인상을 하면서 영끌족의 비명이라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금리 인상 기조가 계속 되면 이자 부담을 버티지 못하고 부동산을 파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부자들은 더 좋은 부동산을 매수하거나 홀드할 것이고, 결국은 상급지와 하급지간의 가격 차이는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내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몇 채나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투자 포지션을 재점검해보고 다음 투자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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