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북방영토 세종의 4군6진만 알고 있지 

그 이후의 성종때도 북방영토 확장하려고 노력 많이 했더라 ... 

근데 실패해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 ...

성종때 4군6진으로 만족 못하고 조선의 영토 확장시키려고 두만강 건너 녹둔도 북쪽 까지 영토를 확장함 . 

사료에 나온 조선진지와 국경선임 . 

" 이 좆만한 땅 하나 먹고 뭔 영토확장이야 " 할 수 있는데 

일단 저 땅은 주인이 있는 땅들임 . 즉 '여진족' 들의 땅이였고 

당연히 조선이 4군6진으로 함경도 지역 여진족도 합병 시켰는데 그 세력이 두만강 까지 넘으니까 연해주에 살던 여진족들이

경계하기 시작하면서 여진부족들이 연합해서 조선이 먹은 영토를 주기적으로 공격함 . 

당연히 이 과정에서 조선은 많은 세금을 써가며 식량과 군장비 + 말 + 모피(겨울대비용) 를 매일 지급했는데 . 

이 비용이 조선 국가예산의 3/1 을 사용함 . 이후 연해주 일대의 여진족을 완전 토벌하고 연해주를 조선의 영토로 합병하려는 계획도 

세우지만 조선조정 관리들이 반대함 

1. 지금 먹은 영토도 관리 못해서 허덕이는데 연해주 지역 여진족 정벌은 어렵다 

2. 연해주 지역의 여진족은 그 숫자만 수만명에 달하고 게릴라전에 능통하는데 이를 정복하려면 최소 10만 대군은 필요하다 

3. 10만 대군을 모아 출병해도 그 많은 병력을 먹일 식량과 옷 , 무기가 없다 

4. 괜히 연해주 지역 여진족 자극하지 말고 여진족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우리가 먹은 땅 돌려주자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결국 성종도 어쩔수 없이 관리들 말 듣고 철수함 . 


사실 조선은 항상 북방영토에 대한 정복야욕이 있었지만 국력이 따라주지 못해 어쩔수 없이 정복이 아닌 여진족 회유정책이라는 

외교노선으로 북방외교를 하고 있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