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올해 초에 목메서 자살시도 해보고
제작년에 자살시도해보고 자해로 손 골절되거나 팔 부숴지는건 항상 있어오던 일이고
사람 앞에서 목메고 머리로 차 유리창 들이받아서 꺠고
하여간 관종짓 거리 자꾸 하면서 생활도 나쁘지 않은데 굳이 계속 죽으려고 함
근데 그게 나름의 이유가 있는 일종의 살려달라는?? 그런 관심 유발 짓거리 같음
설리랑 구하라도 나랑 비슷했을것 같은데,,,
그냥 내 경우가 그러니 얘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임
나도 굳이 따지자면 설리나 구하라만큼은 아니여도 나름 잘먹고 잘 사는 편임
다들 이런 고민을 늘어놓으면 이해 안간다는 뉘양스로 얘기하는데 난 그럴때마다 또 우울함
내가 해결되지 않을 고민을 계속 늘어놓고 푸념만 하는데
이사람이 어케어케 해라 하고 솔루션을 제시해도 난 그거대로 안하고 그냥 또 반복함
그게 심리적으로 안정되니까 개븅신짓거리인거 알면서도 하는거지.
아무튼 이들의 몇가지 특이점을 분석해보자면,
1. 어릴때 상습적 폭행이나 부모의 이혼 유기 등 심리적인 불리불안 장애 유발하는 일들이 있었을거임
이게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알겠더라
어릴때 특정 영역은 부모가 학습을 하게 해줘야하고 실패해도 원래 이렇게 하는거다 하는 일종의 교육을 해줘야
성인이 되어서도 관성이 남아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안정감이 생긴다! 는 심리적 기전이 생기는건데
그걸 부모가 등한시 하거나 해줄사람이 없으면 그런 감정을 뒤늦게 성인에서 배우게 됨
사랑,감정,우울,기쁨 이런 과정이 없이 자라니까 우울 분노 이런것만 남은 성인이 되는거임
특히 근데 예민하거나 감성적인 사람이 저런 감정이 남아 성인이 된다? 그럼 이성은 있는데 감정 사고회로가 완전 유아기적인 사람으로 됨
내가 원하는건 무조건 해야하고 내맘대로 안되면 울거나 뗴쓰고 성인이 해서는 안될짓을 함
유아때는 완력이나 부모와 자식이라는 확연한 계급으로 교정이 되는데 한 10년걸리잖아
성인이 되면 나보다 상위의 존재는 내가 좋아하는 이성밖에 없지. 그 이성의 주도적 교정 외엔 나를 고칠 방법이 없게 됨
근데 요즘 시대에 나보다 성숙한 동갑내기 이성 연인이 어디있냐
그렇게 한 20부터 그런짓거리 하고다니면 최소 30은 되어야 교정이 되는건데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사회적인 처신과 생존활동을 위해 본능을 죽이고 사회적 부품으로 살아감
그러면서 가정에서 저런 분리불안 장애를 겪거나 기타 등등의 문제가 생기면 부분적으로만 교정을 하면 되거나
교정이 불가하더라도 사회적인 부품으로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저냥 별 문제없이 살아가게 됨
근데 이게 평범한 일반인들이면 이렇게 끝이 나는데,
자기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직업을 가지거나
이것을 누군가 교정해줄 필요가 없는 상황이 되면 이게 나이 서른넘게 처먹고도 교정이 안됨
아예 교정의 기회가 없음
내가 나이 서른 넘는데
난 부모님 어릴때 이혼하고 아빠가 유기한 경험이 있어서 그게 좀 뇌리에 강하게 남음
그리고 엄마는 나 상시로 폭행하고 학교가서도 잘 못어울리고?? 그래서 그냥 사회성이 0임
그상태로 성인이 됨
마치 자폐아들 보면 그렇잖아 계속 같은 행동 반복하고 사람들하고 의사소통 안되고
이게 혼자 차분하게 있을때, 글로 정리하는건 존나 멀쩡해 보이는데
사람 많아지고 정보처리 속도가 많아지게 되면 머리가 아예 정지하고 본능대로 행동함
그럼 자폐짓거리가 나오는거임
연예인들이 그짓을 하면 주변에서 그게 좀 쟨 원래 특이해~ 그게 매력이야~ 하는말로 치부되곤 함,
그러니 더더욱 교정의 기회가 없지.
근데 어릴때의 학습되지 않은 그런 일렬의 과정으로 인해 이성교제나 사회활동을 할때 그런 본능만 남은 행동이 자주 튀어나오게 됨
근데 그럴대마다
근데 이게 문제는
설리나 구하라 그리고 나도 그렇고 남들에게 보이는건 꽤나 매력적으로 보일수있는 그런 이미지라는거임
차라리 븅신에 일베 3대천왕 이런 새끼였으면 그냥 자폐증환자로 몇대 쳐맞으면 끝날 짓거리가 외모가 멀쩡하니까
그냥 쟤는 원래 4차원에 특이한애
원래 좀 외로움을 많이 타는애
외로움을 어떻게 해소하는법을 부모가 가르쳐주지 않으니 항상 나는 외롭게 살아야 하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법을 배운적이 없는거임 그리고 그런 학습을 유아기때 떄고 성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전없이 나이만 먹은거지
나도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싶고,
안정감을 느끼고 싶지만
같은 상황에서 별거 아닌 상황에서
어릴적 그런 과정을 겪으면 어마어마한 고립감을 얻게 됨
그러면 나오는게 처음에는 아픈척, 뭐하는척, 바쁜척 하는데
이게 사람들한테는 만성이라는게 있어서
그러다보면 쟤또 아프다한다~ 뭐한다 한다~ 바쁜척한다~
이렇게 됨
그럼 두가지 같음
그런 그 상황에서 상대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법???
여자는 성적인 어그로고
남자는 폭력이나 자살소동임
구하라 설리 둘다 성적인 어그로 끌어서 논란되던 애들이지???
남자가 그런 케이스로 자라면 여자 감금폭행하고 데이트폭력함 ㅇㅇ
걔가 날 떠나려고 하니 못떠나게 하는거임 그런 분리되는 학습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럼
2. 원래 시간이 해결을 해줌
앞에도 말하지만
원래 고립감이라는건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면서 독립을 하면서 생기는 감정임
그런데 , 이걸 강제로 한 애들과 자연스럽게 한 애들이 다른건 정말 당연한거임
원래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20살이 되고 대학,직장이라는 첫 사회적 공간에서 살아가면서
본능을 억제하는법을 배우게 되고, 사회적인 룰에 의해 여러것을 포기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감정을 절제하게 되고 책임을 지는법을 배우게 됨
그러면서 사람이 한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면 비로소 성숙하게 되면서 고립감에 대해 익숙해지는 과정을 겪게 되는거임
그런데, 연예인, 화류계 같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사회적인 룰에 의해 여러것을 포기하면서 본능을 억제하는법을 배울수가 없음
애초에 그냥 내 몸뚱아리로 밀어붙이면 그 어떤것을 다 얻을수 있으니까
나도 그랬음 ㅇㅇ 그냥 내가 아가리만 잘 털어도 그 어떤것을 다 쉽게 가질수가 있으니까 ㅇㅇ
본능을 억제 하는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성인이되면 주변사람들이 다 나를 위해 우쭈쭈해주니까 난 억제하는법을 배우지 못하게 됨
쟤들도 비슷했을거임
돈있지 얼굴이쁘지 직업으로도 성공했지
누가 싫다고 마다하냐???
성격이 암만 더러워도 ㅇㅋ지
근데 원래 저런 인생은
나이 한살한살 찰때마다 위태로워짐
내 입지 자체도 세상에서 줄어들고 나에대한 관심은 세상에서 점점 더 줄어듬
당연한거임 대중도 사람들도 아무리 듣기 좋고 이뻐도 자주보게되면 그 또한 평범해지는법임
근데 골때린게 저런 상황이 되면, 내가 좋다는 사람은 존나 싫어짐
항상 다들 날 좋다고 해주니까 그 평범한 관심은 너무 싫고 귀찮아지는거임
그러니,ㅡ 날 싫어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좋아하게 됨
내가 가질수없는것을 갈망하게 됨
근데 그 갈망하는것을 가져도 크게 뭔가 다르지 않음...
그러다보면 점점 마음이 좀먹는거임
그러면 이단계에선 글케됨
여자는 이제 자살소동, 자해 혹은 현실도피 를 하기 시작하고
남자는 이미 뒤졌거나 알콜중독(현실도피), 및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함(마약,성폭행 등)
그렇게 하면 내가 싫다는 사람들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니까
혹은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약이라도 해서 세상에서 나를 잊으면 되니까 ㅇㅇ
얘들은 이런 단계를 겪지 않았을까 싶음
3. 일반인과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사고회로 자체가 다름
애초에 일반인들의 가장 큰 만족은
경제적인 자유도를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온전히 선택할수있다는것에 판타지를 가짐
실제로 그것을 이루어내면 정말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음
그러나, 천상천하 유아독존식 삶은
애초에 관종으로 태어난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서
실제로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이뤄도 (돈,연애)
그 갈망이 채워지지 않음
오로지 휘발적인 정서적인 안정감에 집착을 할뿐임
그게 제일 행복하니까 ㅇㅇㅇ
게다가, 둘다 이성적인 관계로 큰 상처를 입은 애들임
그러면 자기 세계가 이제 무너지는거임
그런 과정을 겪으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게 됨
나도 겪어보니 알것같음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함
그런데 되게 숨막히고 고통스러움
난 이게 아닌데, 난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런 미성숙하게 형성되어버린 고독에 대처하는 방법
그게 나를 점점 좀먹어감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칠수가 없음
그리고 이제 나이도 먹어서 더이상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음
성적으로나, 능력으로나
20대 흙수저인 김고은이
40대 100억가진 박시연보다 더 눈길이 가는법임
남자도 마찬가지고,,
다들 물음
대체 왜 그러고 살아요?
살려면 더 멋지게 좋게 살수있는데 왜 혼자 다 짊어지려 하냐??
하고 물음
근데 내가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님
난 여행을 가도 뭔가 불안함 항상 불안함
불안할게 없는데도 불안함
근데 내가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 옆에서 오늘 밥 먹었어? 한마디 해주는거
만 해줘도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불안을 느끼지 않고 마음이 편안해짐
그래서 결혼을 하는거임 보통 그렇게 해결이 되는건데
그것 조차 허락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임
부러운 삶이 절대 아님
나름의 되게 슬픈 삶의 행적이지.,,
4. 자아 모델의 부재
위에서 말한 유아독존은 건전한 나르시즘이 아니라 애미애비 모델링의 부재가 없어서 그럼.
나르시스트들 중에서도 썩창 나르시스트 부류라고 보면 됨.
코헛이론 보면 부모와 자기를 비추어 자아상이 만들어지는디 어릴때 이과정이 좆창나면 씹창난 나르시즘에 빠짐.
마광수도 그렇고 늙으면 늙을수록 어릴때의 결핍을 해소할 수가 없어서 순간적이고 자극적인것에 몰두하게된다.
쾌락주의적으로 살다가 어느순간 쾌락에 익숙해져서
공허하게 됨.그러면 목메달아 뒤져야지 뭐
자존감이 낮으면 여자는 두부류로 나눠짐.
성적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자존감을 회복하던지
일만 존나해서 인정을 받던지,,
남자는 보통 일만 존나 하거나 폭력휘두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듯
결론 :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죽고 싶어서 죽는게 아니라 실수로 죽은거라고
누가 살아있는채로 발견해서 내가 진짜로 심각하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했는데 진짜로 재수없게 죽은거라 생각함
사랑 그자체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분리되는법을 부모가 쓰레기면 배워야할떄 못배우니까 인간이라면 누군가에게는 배우고 학습을 해야하는데
성인이되면 시행착오 한두번이 너무 치명적이게 되니까
부모한테는 그냥 떼를쓰고 혼나면 그만이지만
애인한테 그랬다가 헤어지면 세상 무너지는거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 분리불안을 성인이되어서 체득하는거지
어릴때야 사고를 치거나 관심을 유발해도 범위가 한정되어 있는데
성인이되면 사고를 칠수단이 많아지니 그렇게 표출되는거고
가진게 많으면 그거로 어그로를 끌수있으니 그렇게 하다가 파멸하는거고
근데 애인이 쓰레기라 헤어지는거로 안끝나고 보복까지 한다 이러면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좆되가는거지 심리적으로
우울증약은 내가볼땐 사람 븅신만들어서 죽을생각 못하게 하는약같음 이거로 치료가된다? 죽지만 않게 하려는게 목적이면 ㅇ ㅇ 그런데 인간답게 진취적으로 사는것은 포기하는거나 다름없게됨
[그러니,ㅡ 날 싫어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좋아하게 됨]
[ 내가 가질수없는것을 갈망하게 됨 ]
이게 뭐냐면 반복강박이라고 해..방어기제 중에 하나인데
구하라같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여자들은 무의식적으로 사랑받지 주지 않는 남자를 선택함으로써 사랑받지 못하고
성장한 어린 시절의 모습을 반복 재현하려 하는 방어기제가 있다고 프로이트가 설명했었어.
반복 강박 'repetition compulsion'이란 개념 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