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50대 남성이 현직 경찰 간부로 확인됐다. 해당 경찰은 대기 발령 조처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연수서 소속 50대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정은 지난 15일 오후 2시 19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경정의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고, 당시 A 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95495

면허취소 수치까지 마셨으니 점심먹으면서 가볍게 반주한 수준은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