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한달살기 하면서 방콕에 콘도 하나 얻어놓고, 치앙마이 , 파타야 , 푸켓같이 유흥과 유명한곳과 빠이, 수코타이 같이 조그맣지만, 나름볼것이 있는대로 여행을 다니고있음.

 

길게는 4박5일 짧게는 3박4일 정도 갔다가 방콕으로 돌아오면 할것도 없고 NURU MASSAGE 집만 엄청 파고 있음,

 

이미 몇군데 다녀왔는데, 반응 좋으면 차례대로 올릴것임, 영자가 글삭제만 안한다면, 

 

체어맨이라는 NURU MASSAGE 집을 몇번 다니다가 거기 한국인 매니저랑 친해져서 THE 333 이라는 SOAPY MASSAGE 집에 다녀왔는데, 후기 올려봄,



 

매니저말이 낮에 가야지 초이스도 잘되고 여유가 있다고 해서, 오후에 눈뜨자마자 바로 출발, 외관은 정말 으리으리하더라, 

 

SOI 33 SUKHUMVIT 거리에 있는데 저 거리에만 엄청 많이 저런 누루 마사지 집이 엄청 많이 있는데, 이 가게는 유독 엄청 크더라, 

문열고 들어가니까 , 깜짝 놀랄만큼 내부가 화려하고, 깊더라, 솔직히 깜짝 놀라고 약간 쫄았음 ㅋㅋ

 

로컬가게나 다른데 몇군데 다녀봤지만, 이렇게 큰 내부는 처음이었음.

 

들어가자마자 "WELCOME~~" 그러면서 태국 조그만 매니저같은 여자 2명이 오더라, 그러더니 중국말로 뭐라고 하는데 내가 워낙 중국인 소리 많이 들어서,  익숙한 경험인지라 쫄지 않고, "까오리 까오리 " 한국사람이라는 태국어 하니까 엄청 웃더니, "안녕하세요 " 그러면서 한국말도 하길래 ㅎㅎ 깜짝놀랐음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샵이 방콕에 꽤 많이 있더라 이번에 인터넷 찾아보고 정보를 구글링하면서 알게 된건데, 한국업소가 꽤 있어서 신선한 충격이었음,

 

몇 군데 다녀본 결과 한국사람이 하는 샵이 확실히 좀 더 화려하고 잘 해놓긴 해놨음.

 

그래서 일단 코스를 보여주면서 설명하는데 ㅎㅎ 이것도 이젠 익숙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익숙하다는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했었음 ㅎㅎ

메뉴에 ㅋㅋ 쓰리썸부터 파티라고 (ㄸ ㅆ) 도 코스에 있고 참 역시 방콕이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여기 THE 333은 소피가 유명하다고 해서 왔으니, 소피하고 NURU 두개를 같이 하는 60분코스로 선택하고 제일 중요한 초이스 시간인데, 

 

실물 보여달라고 하니까, 일단 아이패드로 골라서 보여준다고 해서, 이미 체어맨이라는 샵 매니저한테 들은 정보, 구글링으로 찾은 정보로

내심 정보를 알고 왔기에,  SOM ,BB 라는 친구를 보여달라고 했음, 매니저가 깜짝놀람 어떻게 알았냐는 표정이었으나 난 당황하지 않고

나 좀 다녔어라는 거만한 표정으로 기다렸음, 

 

내가 3시언저리에 갔었는데, SOM이라는 친구는 일을 하고 있어서, 40분 기다려야한다고 하고,

BB라는 친구는 오후 5시 넘어서 온다고 해서 개좌절하고 있는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좌절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한국말 잘하는 친구가 있다고 하면서 ABI라는 친구를 보여줬음.
이게 다녀보니까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애들이 많아서 의사소통 중요하다.

그래서 괜찮아보이길래,  그 동안 받은 내상에 경험으로 실물 확인하고 결정하겠다고 하니, 자신있게 보여준다고 하길래, 

 

오호~~ 정말 괜찮았음, 몸매도 좋고 일단 웃는상이라서 내상은 안입을것 같았음,

 

몇분 기다리니, 이것저것 샤워용품 챙겨서 나오더라,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한국말을 ㅋㅋ 나만큼 하더라, " 괜찮아요, 얼굴만 안나오면 되요, 오빠 밥먹었어? 따라오세요 " ㅎㅎ 아니 한국인줄,,

힐에서 내려오니 164는 뻥이고, 160정도 되어보였음 ㅋㅋ 암튼 이쁘고 괜찮았음.

 

따라서 계단을 올라서 방에 입장하면서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정말 예의있게 물어봤음

 

"오빠 괜찮아요 백만장 찍어요 " ㅋㅋㅋ 아 백만장 찍으란다,,


 

대략 방에 구조는 이렇다 우리 게이들은 일본야동 프로급 선수들이니 저런 누루매트는 많이 봤을거다 저기서 일본야동이랑 똑같이 한다 ㅋㅋ

 

한번도 안받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받는 사람은 없을듯,, ㅋㅋㅋ 요즘 소이 카우보이나, 나나 가도 기본이 4천밧에 SHORT TIME인데, 

 

샤워, 마사지, SEX까지,,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입장하자마자 윌풀욕조에 물받아서 저기서 샤워하고 저안에서 정말 섹스 전까지한다 ㅋㅋㅋ 암튼 방콕갈일 있으면 각자 확인해봐라, 

정말 미친듯이 잘 빨더라, 나중에 내가 미안한 마음에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ㅋㅋ 개인적으로 내 발가락 빨아줄때 그만하라고 했다 

몸매도 스킬도 어마어마 하더라, 오랫만에 진주를 찾은듯,  다음에 SOM이라는 애 찾으려고 했는데, ABI로만 가야할것 같다 방콕에 있는동안 ㅋㅋ

 

소이나 나나가서 헛돈 쓰는것보다는 이런데가 가성비가 훨씬 좋은듯하다 마인드도 대체로 괜찮은것같고, 

 

해피타임 보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잤다 잠 진짜 잘옴 ㅋㅋ

 

글 다시 삭제 안당하고, 반응 좋으면 다른곳 후기도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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