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모처의 소도시에 볼일보러 갔다가 

중남미 요리집을 표방하는곳에서 한잔.

 


멕시칸 스타일의 케밥이라 카노.

 


베충이들도 좋아하는 타코.

 


럼 칵테일. 

 

잔이 투박한기. ^^

 


이름이 뭐였더라.

 

곤잘레스, 알베르토 

그런건 아니고.

 


남미판 통닭구이.

그 옛날 갱상도 슬럼가에서 묵던 그 맛이고.

 


오키나와 블루라 카는 가변형 소주 리큐어. 

 


30대 스시녀로 부터의 발렌타인 데이 과자 선물.

비록 본 외국인 노동자와는 무관계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뿌이들이 마음도 곱따.

 


일전에 출시된 닛카 위스키 몇잔 묵고 취침소등 하였다. 

 

카 ~

내인생 만큼이나 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