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차암 좋다

 



 

 

사이즈도 마릿수도 증말 증말 어렵네

갯바위에서 김밥 볼락 1차로 쓱쓱 묵고

 

 



 

북박에 갈볼음 음꼬 오데서 굴러 들어 왔는지 청볼만 잡고 왔네

살려온 8마리로 집에서도 슥슥 묵고

 

오늘의 일기 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