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래도

 

채소

공부는 열심히 한 사람들

이라고 여겼는데

 

이번에

헌재보니까

 

그냥 개병신 좃대가리들임

 

 

내가 관상까지는 믿지 않지만

 

"사람은 나이가 40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라는 말은 믿는 사람임

 

수레바퀴가 길을 지나가면서

지나간 그대로 길에 바퀴자국을

남기듯

 

사람도 그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쌓이기 마련이다

 

문형배 저 새끼

낯짝을 봐라

 

판사라는 위엄도 안느껴지고

공부많이 한데서 오는 지적인 느낌도

없고

법이란 무엇인가 옳바름이란 무엇인가

철저하게 고뇌한 흔적이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낯짝이다

 

그냥

 

책만 파서 어쩌다보니

저기까지 간 그냥 

똑같은 인간이다

 

민주당이 시키는대로

이리하고 저리하는

꼭두각시

 

 

저런 새끼가 윤통을

재판한다는게 코미디다

 

 

 

 

 

 

부록:정청래


정청래도 낯짝을 봐라

벌써 낯짝에서부터

간사함

얍샵함

위선

이중적

테러범

이런게 켜켜이 쌓인게 보인다

이게 어디가 한 나라의 국회의원의

얼굴이냐 온갖 죄를 저지른

범죄자의 얼굴이다

그 사람이 저지른 범죄는

그사람 얼굴에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