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가지고 떠난 올 겨울 두번째 대마도
목금토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게이들도 알다시피 강풍에 한파에 대자연 앞에 인간이란 그저 나약한 존재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어
조황은 날씨 때문에 빈작이지만 포인트도 개척하고 숙소도 새로 알게 되고 의미있고 즐거운 조행이였어
설레임을 가지고 떠난 올 겨울 두번째 대마도
목금토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게이들도 알다시피 강풍에 한파에 대자연 앞에 인간이란 그저 나약한 존재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어
조황은 날씨 때문에 빈작이지만 포인트도 개척하고 숙소도 새로 알게 되고 의미있고 즐거운 조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