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네.
지방 집회가 잘될려면
본진 서울이 잘되어야 하는데...
대구에 유명인이 나온다 하여
관심이 지방에 쏠리고 서울이 소홀히 되면
불이 붙겠나?
날씨도 엄청춥다 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움추려 들까봐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고
기도회 니까 신앙심이 강해서
그깟 추위쯤이야 생각도 들지만
날씨에 영향받는다.
그래서
나하나 쯤이야 빠져도.
그래서
나라도 나가야지.
왔다리 갔다리 한다.
지난 수년간의 경험과 아픔이 없었다면
두말없이 나가겠지.
하지만 그 경험이 발목을 잡기도 하네.
세월이 흘러 나이도 예전과 다르고.
결과가 어느정도 예측도 가능하고.
살다보면
성격이 노출된다.
나 하나 쯤이야 인가?
나라도....인가?
참 성격 바꾸기 힘들다.
서울 여의도는
이번주 부터는 12~2시
지방은 2~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