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카이트러프다 뭐다 한참 말 많은데.

 

사실 난카이트러프는 큰 피해를 준 역사가 없음. 왜냐면 결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지진이고 쓰나미도 동일본대지진의 10% 수준으로 일어나기 때문임.

 

하지만 수도직하지진 일명 사가미만 해곡 대지진은 일본 수도권인 간토지방에서 일어나는 땅에서 직하지진이기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동반함.

 

 

 


 

 

역사책에서 배운 1923년 간토대지진도 이 사가미만 해곡 대지진임.

 

200~400년 주기로 일어나는 이 대지진은 한번 일어나면 8 이상의 대규모 지진이 수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매우매우 위험함.

 

 

1923년에는 10만명이 사망했고(80%는 화재 피해이긴 하지만....)

 

 

1703년에도 에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1293년, 1495년에도 당시 제대로 개발이 안된 간토지방에 큰 피해를 일으켰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꼭 일어나는 대지진임.

 

 

1923년에 일어났기에 앞으로 100년 정도 뒤부터는 거의 반드시 일어난다고 볼 수 있는 지진임. 다행히도 1923년과는 다르게 현재 일본은 화재 안전규범도 있고 내진율도 98.7%에 달하기에 그때만큼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