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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벽보 전면 "速報(속보), 박인수, 호*신, 윤*근" 등 16명의 이름 등이 쓰여있음
 00:01 "육군사관학교 혁명지지"라는 타이틀 뒤로 숭례문과 그 앞을 행진하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차량 등
 00:05 박수 치는 시민들과 행진하는 군인들의 교차 편집
 00:17 차량에 연결된 마이크를 잡고 종이에 적힌 글을 읽는 군인과 그 옆 양복 입고 함께 걷고 있는 아나운서 임택근
 00:19 차량에 가득 탄 군인들, 이들을 실은 차량에는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뒷글자 가려져서 보이지 않음)"라고 쓴 플래카드가 붙어 있음
00:23 마이크를 들고 종이에 쓴 글을 읽는 군인, 시가를 행진하는 사관생도들, 길가에 모여서 이들을 지켜보는 시민들, 육, 해, 공군 사관생도들의 행진, 박수치는 시민들, 중앙청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 군복을 입은 이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가며 마이크를 들고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는 육군사관생도. 선언문 내용:
"(…) 결코 군인 자신들이나 어떤 특권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군대가 바로 국민의 군대라는 점에서 명백해지는 사실입니다. 오늘의 군사혁명은 군대 단독의 의사가 아님은 물론이며, 여러분들이 작년 4월 19일에 피 흘려 쟁취한 혁명의 연장이며 무력한 정치인들에 의해서 해결될 수 없었던 혁명과업을 기필코 완수해 볼려는 비장한 결의의 **입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이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도 국민의 진의를 망각한 무리들의 무기력한 행위는 **되고 시정되어야 하는 부인할 수 없는 절실한 명제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4천 년의 긴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오늘 이토록 고난 속에서 허덕여야 한다는 사실은 우연한 것이 아니요, 현실에 참여하여 이를 시정, 지양할려는 노력 없이 나태와 무기력으로 현실을 도피했던 과거에 기인한 것임은 **를 *치 않는 바입니다"
 01:30 군악대의 행진, 하늘을 나는 비행대
 01:34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수많은 사관생도들이 정렬한 모습
 01:41 정렬한 군인들을 바라보며 서 있는 박정희와 몇몇 군인들
 01:43 정렬한 사관생도들
 01:47 경례하고 있는 박정희 장군
 01:49 경례하고 있는 사관생도들
 01:53 군인 한 명이 마이크를 손으로 받쳐 주고 있고, 그 마이크에 대고 연설하는 박정희 장군. 선글라스를 끼고 군복을 입고 있으며 왼팔에는 완장을 차고 있음
 01:56 육군사관학교 생도 한 명이 종이에 쓴 선언문을 읽고 있으며, 그의 주변에는 신문기자 등이 사진을 찍고 있음
 02:01 박정희 장군 얼굴 클로즈업
 02:02 육사생도들이 정렬해 있는 모습
 02:08 군인 중 한 사람의 왼팔에 찬 완장 클로즈업. "혁명군 군사혁명 위원회"라고 써 있음
02:11 두 손을 번쩍 들고 "만세"를 세 번 외치는 사관생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