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전 대법관(왼쪽)과 이미선 헌법재판관 남편 오충진 변호사(오른쪽)[YK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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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인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권순일 전 대법관의 경우,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와의 재판거래를 의심받는 인물이다. 권 전 대법관은 지난 2019년 7월 대법원이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할 때 캐스팅 보트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권 전 대법관은 이재명 대표 대법 선고 전후로 여러 차례 대장동 개발사업자인 김만배씨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퇴임 후 김 씨 소유의 월 1500만원의 보수를 받는 화천대유 고문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재까지 권 전 대법관과 이재명 대표간 관련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빗발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