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쓰면 분명히 보수우파측을 위해서 쓰는 표현인데, 일베노인에게 외계어가 된다는 말이 문제다. 노골적으로 말하자. 민정당 이념교재는 맨날 ‘데스트라시’를 소환하고 이데올로기는 헛것. 진실과 반대. 이것만 집요하게 반복했다. 사실, 이데올로기란 것은 시점과 세계관을 깔고 있는 표현이다. 아직도 대부분 일베노인은 강산이 3번 혹은 4번 변하기 이전의 관점이다.
대대로 공산마을로 호남의 꼭두각시 영남 씨족의 경우는, 그렇게 씨족에 복종하는게 그냥 ‘진리’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누가 50대 이하가 씨족신앙 갖나?
이는 동시에 영남왕권제 신앙에 길든 군사정권 지지층에는 군사독재 이데올로기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그 외부가 이데올로기다.
운동권 시대에는 공산민족 후손들에 이익이 가해진다. 이들 기준으로는 이익이 아니다.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공산마을 밖에 속하는 영역에서는 지배권력 이데올로기다. 그 인구 외부의 확장은 성공적으로 노예화에 성공해서 나타나는 지지율이다.
한국 사회가 요소 요소에 얼마나 많이 호남식으로 호남종족종교를 박아넣고 시작하나?
이분들은 군사정권 지배체제가 얼마나 많이 영남식종족종교인가를 저항했던 분이다.
일반국민기준으로는 영남에 깔린 봉건제 극복한다해놓고 전라도 노비하라는 말로 밖에 안 보인다.
공산부족의 제일 꼭대기에서 권력을 부족에 나눠주는 법위의 초월자는 군주다. 임금이다. 그 임금은 권력고정과 신비성을 가져야 한다. 민주당은 그 역할로 이재명을 취하고, <아우라가 뭐 이래?>하는 불만이 있나보다.
이제는 이 공식으로 30여년 굴리니 알 사람이 다 안다. 지긋지긋하고 미치고 환장하는데, 니들이 어쩔 거야 강요중이다.
일베노인은 이 말을 못 알아들을 뿐 아니라
전라도종족 억압에 고통스러워요! 하면
응, 영남 억압 좋아한다고? 이렇게 알아듣는다.
도대체, 인문학 공부라는 것 자체를 안하고, 가만히 누워 있으면 입에 떡 넣어줄 사람(이것도 역시 노예종속)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