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자신이 너무도 싫다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내 모습이 싫다 항상 니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주며 너와 함께 할꺼라고 다짐했는데 난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오늘도, 한순간 순간 너를 잊고 살아가며 난 눈물조차 말라버린 가슴으로 지나가는 시간속에 너를 잊어가고 있어 너여야만 했어 너 아니면 안됐지 나의 영혼까지 모두바쳐 사랑할 사람 하지만 넌 나만 혼자 남겨둔 채 돌아올 수 없는 먼 곳으로 넌 떠나갔지 넌 너무 행복했다고 말을 했지 내 사랑을 모두 갖고 떠날 수 있다면서 넌 식어가는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만 널 지켜달라 했지 그대여, 이젠 날 잊어요 더이상 힘겨워 말아요 내 영혼이 하 늘에 서 잠들 수 있게 이젠, 그대여, 날 놓 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