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한때 ‘앙시엥 레짐’타령하면서 수구세력이라고 이야기할 때가 있었다.
임시정부라고 윤석열 정부에 속할 세력이 있고, 유시민 지지정당이 볼셰비키란 이야기다. 필자는 천도교나 원불교 등 동학신앙으로 소화한 모택동주의에, 소련 볼셰비키 혁명사상을 덧 씌운 것이 80년대 운동권들이라고 본다.
90년대 김대중 지지세력(80년대 운동권 볼셰비키 혁명사사에서 이어진)부터 지금까지 늘 ‘권력의 한 파벌이 독식하겠다’는 의지의 소산이다. 공산혁명 이론서 안 보았을 거 같은 정대철 의원이 개헌 생각있는데, 내각제 뜻이 뭘 말하는지 잘 알거 같다. 한 파벌이 독식하겠다, 반대로 다른 파벌을 멸망시키겠다. 그것도 뿌리째 멸망시키겠다.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은 조기 대선 불참과 그들의 공격에 맞불하자는 말이 아니라, 조기대선 참여하라는 이야기인데, 민주당이 때리면 그냥 맞아주세요라는 것이다. 온갖 책임도 다 뒤집어 써주세요.
일베식 사상검증도 한번도 안하는 가짜 전향자만 넘친다.
부채버블이 터져서 정부구조조정 불가피 단계까지 맞불 맞승부가 돼야, ..... 즉 그들이 한 파벌 독식하는 꿈을 꾸는것에서 경제난의 책임소제의 원인이 돼야 모든게 바뀐다.
특히, 제일 수상한게 그것이다. 김영삼 정권 때부터 경제학은 민주당 경제학이었다. 시장경제를 노자로 풀었다. 설계자가 몰랐을까? 노자가 유행하면 안 망한 나라가 없다는게 민정당지지 하는 먹물의 공식이다. 역시, 노자가 유행하니 모든 것을 전부 다 부정하는게 유행한다. 법이 무너지고 존재할 나라가 없다. 법이 무너지고 귀족간의 권력 다툼일 때, 가장 현명한 방식은 그 싸움의 ‘파이’에 대해서, 그 파이가 허공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90년대 이후로 천지삐까리로 공산서적 나왔다. 한 개도 안 본 분들이 공산서적 다 정복한 척 하는 모습도 지루하다. 아는 사람 비워주지. 라고 말하는 것을 노여워하시고 서운해하신다.
그렇게 권력이 중요한거냐고 하면 이재명은 아랫도리 찢어준다고 하나?
한국의 이면 속살은 굉장히 후진국이다.
1917년 소련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