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보수우파 내부의 종교의 자유, 학문의 자유가 30년간 침해됐다고 봐야-

필자도 마찬가지이고 이 땅에 인문학의 실력자들은 ‘단행본’으로 출간할 실력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다. 실력도 있다. 정보기관의 검열이 무서운 게 아니다. 세계사에서 가장 정치보복이 활성화된 대한민국사회에서 <튀는 정>을 왜 해야 하나? 하는 상태에 젖었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은 법리의 문제가 아니라, 원불교 백낙청 촛불 사단이 문화를 완전 장악한 여파로 인한 파시즘 재판이다.
그러면 답은 뻔하다. 김대중 진영이 90년대에 했던 일을 보수우파도 가야 한다. 학문의 자유를 통해서 제도권에서 기어들어가서, 계속 상대화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사에서 노론은 결코 이 일을 허락하지 않을 이미지다.
중국사 족보사로 조상숭배로 과거에 메이는 것과, 삼위일체 하나님 역사의 구분도 못하던 당시에, 김영삼씨가 장로라는 것에 메여서 뭐하는 말인지도 모르는 때의 모습이다.
전한길씨가 고맙다. 주목받는 스피커가 고맙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이래서 전한길씨는 또 제도권에서 밀리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다. 사실 본인보다 잘난 사람이 제도권에 왜 없나? 본인 수준이거나 그 이상 책을 보고서도 영어 원서도 읽을 능력인 사람이 왜 없나? 당연히 있다. 그분들은 독백도 못한다.
유신체제는 정보기관의 지식 통제인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정치보복이 활성화된 노론 후손에 들이박겠습니까? (혼자서 독백하는 거 허락하는 거 감사하게 여기라... 예, 예, 예) 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은 다 알아듣는데 보수유권자들이 못 알아들을 때가 많다.
유신시대는 1인 통치권자 중심으로 전체가 포괄하길 믿는다. 그 전제로 법치가 왜곡이다.
지금은 전라도 중심의 좌파종족주의로 전체 포괄을 믿는다. 약속 위반이다. 서양법 위반이다. 라고 지적하고 싶은데, 영남 노인들은 솔직히 인문학 지성에서 노인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한물 이상 갔다.
지난 30년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은 마음놓고 조갑제기자가, 김일성 독점 서술권을 가진 개정일처럼 사용한다.
필자의 서술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서양사학으로 바라본다. 함경도가 고향이신 아버지와 경상도가 고향이신 어머니를 둔 서울에서 쭉 살아온 사람의 체험도 담겨 있다. 동시에 동연배 자료들에 대한 문제도 있다. 필자는 너무도 잘 안다. 본인이 적는 것은 서울 성동/광진 지역의 비운동권 체험에 갇혀 있다.
그러나, 지금 노인들은 역사란 전라도식으로 제왕학으로 서술하면 전체를 포괄해야 한다는 궤변이다.
교회사 찾으면서 깜짝 놀랐다. 교회사가 삼위일체 역사 아니라, 전라도식 통사를 지향하는게 전부였다. 성령 하나님 계시로서 개인적으로 다가오면서 세상적인 역사 서술은, 실증주의로 쓰면 안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체험 대상의 신적존재가 어떻게 경험도구로 공통이 되나?
필자는 성경본문을 달달 외우는 군사정권 때 클래식 성경전문과 거리가 멀다. 예수 믿기 전에 문학, 서양철학, 중국사상 먼저 공부했다. 조직신학 벽돌책 이나 기타 책들에, 설명하고 싶을 내용에 성경본문이 빼곡이 기록됐다. 그거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설명하면, 왜 저렇게 밖에 설명 못하랴. 한국교회에 왜 한국식 제사의 단독제사장에 집착이 심하나? 필자는 요즘 구약 레위기를 읽고 있다. 성경 참고서 없이 읽을 때 성경완독에 최대장애물이 레위기다. 그런데, 참고서 통해 읽으니, 아아아 신약 이해에 배경전제네. 완전히.
필자는 10년 뒤 쯤에 책 한권을 한글로써서 pdf로 올릴 생각을 한다. 번역이 ai로 잘되니. 성경전체에 대한 신앙공부가 완료될 즈음, 한국인이 한국인의 종교심리에서 그것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에 돌아서는 과정을 써보고 싶어진다. 문제는 그렇다.
나는 비운동권이다. 하도 운동권에 까이고 노이로제 겪다가,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심정으로 좌익 공산서적 읽기 시작했다. 일베노인은 무속신앙에 빠져서 자기 한풀이만 느끼지, 이웃을 십자가 따르며 낮아진 위치로 보지 못한다.
필자의 상식은 지식인은 믿는 신앙의 제사장이다. 모든 지식 생산은 믿음따라 간다.
한국사회는 너무 금전적 교환에만 치중했다.
한글로 진실을 다루는 영역에서는 돈으로 환산될 수 없는게 있다. 이를 몰랐다.
사회의 법과 규범은 귀족이 세운다. 귀족이 인문학지성으로 투명하게 세운다. 그것을 아무도 안한다. 어떻게 조선시대식으로 관에 들어가서 가문 재산 늘이나 그것만 신경쓴다.
필자가 힘이 있다면 아마 나서서 모범을 보일 수도 있겠는데, 혼자 독백 수준에도 까일까 솔직히 걱정될 때도 있다.
한국은 예수를 싫어하는 귀족의 힘이 강해도 너무 너무 강하다.
[핵심 요점] 제도권에 반 예수 신앙, 친중중심으로 집단적 귀족집단이 짜여지니, 대중의 대부분은 아메바 일차원. 편향된 귀족에 낚인다. 이 상태는 대규모의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 피해로 편향을 전제한다. 장로대통령 김영삼 시대에 뿌리내린 반 예수 문화. 보수사회는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진행돼서 좌파프레임이 상대화가 돼야 법이 산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경제붕괴 이전에는 글로벌 스탠다드 보수학문의제도권 정당성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