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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기자회견 당시 밝힌 남북통일에 대한 견해

황장엽은 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해서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황 씨는 북한 체제가 무너진 뒤에도 북한은 따로 발전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독특한 논리를 제시했다. 통일의 첫째 단계는 결국 북한 체제가 허물어지고 개혁 개방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 후 통일 과정에 대해서는 매우 특이한 의견을 제시했다. 북한이 개혁 개방이 되더라도 남북 간의 교류는 인정하되 거주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밝혔고 왜 그런가 하게 되면 남한이 계속 앞으로 자꾸 발전해야지, 북한을 위해서 지금 독일이 겪는 것처럼 그 많은 그런 통일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고 했으며 남한이 북한에 밥만 먹을 수 있을 만큼 약간의 식량을 주고 자본을 투자하면 북한 사람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때문에 10년 안에 바짝 따라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통일론이 1국가 2체제같은 연방제를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황씨는 그것은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북한이 남한 동포들에 신세만 지지 말고 그들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북이 사상과 문화, 경제 등, 생활 수준이 비슷해야지 그 격차가 커서 한쪽이 다른 한쪽을 깔보면 통일 안 한 것만 못하다고 말했다







북한 무너져도 북한사람들 북한에 계속 살게하고 남한에서 투자해서 스스로 일하게 해야한다고 함

10년안에 빠르게 따라올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