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선은 평저선이다.

전장30미터 폭8미터


1부에서 판옥선을 묘사한 글에서도 보이지만

선저나 선상 갑판이나 면적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본래 강에서 수운을하던 바지선에서 발전한것이기에 그렇다. 

판옥선은 그래. 바지선이다.

이점이 항해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도록하자

그전에 먼저

배가 항해, 배가 바다에서 움직이면 롤 요 피치라는게 생긴다. 

이점부터 본다.



간단히 파도 때문에 배가 요동치는거다. 흔들린다. 아무것도안해도 그냥 파도 때문에 흔들린다.




롤 요 피치에 대한 설명인데. 

이글에선 그냥 x,y,z 축으로 마구 요동치게되고 균형을 잃게 된단 것만 알면된다




(40초부터 55초까지)

보트가 잘 뒤짚힌다.

해안에서 100미터도 나가지 않았다.

파도 때문이다.

파도의 높이가 최고 2미터도 안된다.

영상속에서 파고 1미터도 안되는 파도에 속절없이 쓸려나간다.

왜그런가?


배에는 흘수라는 게있다.

배에침저 ,가장바닥에서 일정높이까지 물에 잠겨야 파도에 쓸려나가지않고 안정적으로 항해를 가능케 해준다.



많은 무게를 운반하는 배는 미터단위로 선저가 물에 잠겨있어야한다.

그래도 파도에 휘청휘청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 현대의 배들도 높은파고엔 후달린다.

그런데 이게 뭐?

판옥선이랑 무슨상관?
 
매우상관.

판옥선은 평저선 =바지선 -> 흘수가 0

제로다. 50센치정도 잠긴다쳐줘도 거의제로다. 사실 판옥선 - 거북선을 서술하는 묘살보면 와전제로다.

응.  파고1미터에 쓸려간다. 뒤짚힌다는 소리이다.

...

판옥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보자

1. 노 를 젓는 기동성이 우수한 배. 

 -> 바다에서 툭하면 뒤짚히는 배




2. 노 를이용해   포격 후 포를 재장전할 시간동안 ,제자리회전해서 포장전되 반대측으로 포격하는 배


 -> 그러면 뒤짚힌다. 바다에 파도는 한순간도 쉬지않는다. 



평저선은 원래 파고 30센치도안되는 잔잔한 강에서나 운용하는 배이다.


(강에서 이렇게 평화롭게 조용히 흔들림없이, 편안하게 다니라고잇는게 평저선이다. )

그리고 판옥선은 평저선이셧다.

그렇다.

바다에서 아무것도안해도 바다 표면에 닿는  면적의 넓이만큼 롤 요 피치를 크리티컬 타격으로 쳐드시는 배엿던거다.  

가만히잇어도 어차피 뒤짚히는 판옥선으로 무슨 노를저어가며 항해를하고 전투를 하고 포를 쏘시고...



18세기 난중일기를 쓴 조선조정은(이순신이쓴게아니고. 이순신이썻는지조차 확인안됨)

해전은 커녕 평생 이웃나라로 배 한번타고 건너간 본 일없는 책상물림 문돌이 들.

사실 조선왕조는 500년간, 조일전쟁외에 해군으로 해전을 한적이없다.
 

병인양요 -신미양요. 귀신같이 해전 한번 한적없다.


영국 거제도점령 -. 응 조선해군은 코배기도 안보임.

서구열강의 조선해안 측량-해도작성 .  단한번도 해군이 출동 안함.

강화도 조약 ; 어선타고온 일본에게 그냥 굴복. 해군?????

500년간 해구이 조용한조선에서 유독 조-일전쟁시기만 해전이 그것도 세계대전규모로

일본해군600척.  승조원100명씩할당해도 6만명.  승조원외 육상보조 수송대포함 전체 해군규모 30만에육박한다는

16세기에 제2차 세계대전 미국해군급 규모의 일본군과 고작12척 판옥선이 격돌한다.

조일전쟁시기 일본해군만 30만이라니 정말대단하지않는가?

참고로 세계2차대전 일본제국해군규모가 32만이고 함선수는 230여척이엿다.

임진왜란보다 국력이줄어든 일본제국 꼬라지보소 ㅋㅋㅋㅋ

...

판옥선 까는 겸 , 이순신과 임진왜란 역사낙조 까기겸.

길어지면 재미없으니 판옥선 시리즈는 여기서 끝.